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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대다수 가루쌀 농가의 수확량, 목표치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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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대다수 가루쌀 농가의 수확량은 목표치에 근접하며, 내년도 재배 목표(1만ha)도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11월 6일 전주KBS <“정부 믿었다가 낭패”...가루쌀 수확량 ‘뚝’>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①가루쌀 수확 4천㎡에 2,500kg 예상에 2,100kg에 불과, ②가루쌀 재배면적 확대 계획, 시작부터 삐걱’한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농식품부 설명] 

①과 관련하여, 농식품부는 올해 생산한 가루쌀을 매입하는 중인데, 현재까지 많은 가루쌀 생산단지가 평균적으로 4천㎡ 당 2,400㎏ 이상의 수확량을 보이고 있어, 2,100㎏에 불과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가루쌀은 이모작에 적합한 품종으로 늦게 이앙하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으며, 7~8월 집중호우와 혹명나방 피해, 표준 재식밀도 준수 여부 등으로 인해 농가별 수확량 편차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에 농식품부는 가루쌀 재배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농가 교육과 기술 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는 중입니다. 

한편, 가루쌀 재배 농업인에게는 전략작물직불금*을 지급하고, 벼 재해보험 및 생산량 전량 정부 매입을 통해 일반벼 재배 수준의 소득이 보장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 (‘23) 가루쌀 단작 100만원/ha, 밀·조사료-가루쌀 이모작 250 → (’24p) 단작 200, 이모작 350

②와 관련하여, 농업인 등의 가루쌀 재배 의향에 따르면 가루쌀 재배목표 1만ha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도 가루쌀 생산단지에 참여한 경영체들은 2024년도에 가루쌀 재배면적을 크게 확대할 의향을 보이고 있으며, 신규 참여 의향을 가진 생산단지도 많아, 지난 10월까지 11천 ha 신청이 접수되어, 2024년도 재배목표 1만ha를 초과한 상황입니다.

* 가루쌀 생산단지 신청 면적(10월 기준) : 11천ha

앞으로 2024년도 가루쌀 생산단지별 재배면적을 배정하고, 가루쌀 재배에 필요한 교육·컨설팅 및 시설·장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실 가루쌀산업육성반(044-201-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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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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