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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설 성수기 계란 수급·가격 안정에 총력”

2024.01.11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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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설 성수기 할인 지원 등으로 계란 수급 및 가격 안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월 11일 조선일보 <‘金계란’?…평년보다 19% 뛰어>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① 계란 가격 상승의 주범은 이번에도 고병원성 AI 확산이 꼽힌다. ② 계란은 대표적인 명절 성수품인 탓에 통상 명절을 쇠면서 가격이 뛴다“이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농식품부 설명]

①과 관련하여, 1월초 계란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23.12월말 계란 할인행사 종료, ’24.1.11.부터 설 성수기 할인행사를 앞두고 유통업계에서 물량확보함에 따라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 마릿수는 1월 11일 현재 267만 마리로 전체 산란계 사육 마릿수(7,613만 마리)의 3.5% 수준으로 계란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②와 관련하여, 우리부는 설 성수기에 계란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하여 1월 11일부터 농축산물 할인지원, 농협을 통한 납품단가 할인지원, 산란계협회와 협업하여 계란 공급 확대를 위한 연장 생산, 계란가공품 할당관세 지원, 수입 등을 통한 계란 공급 확대 등을 촘촘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의: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 축산경영과(044-20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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