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1차 전기본에 신규원전 4기 건설이 확정됐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1월 17일 국민일보<신규 원전 4기로 확정, 2기는 새 부지에 건립>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1.17.(수) 국민일보는 「신규 원전 4기로 확정, 2기는 새 부지에 건립」 제목 하에 11차 전기본 초안에 원전 확대 폭은 4기로 확정, 2기는 신규 부지에 건설, 신재생에너지 비중 10차 계획 수준 유지, LNG 비중 확대 등이 포함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산업부 입장]
현재 11차 전기본의 내용은 전문가 위원회에서 검토 중에 있는 바, 국민일보 기사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이에 관련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산업부 전력산업정책과(044-203-3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