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정부의 수출입은행에 대한 출자 계획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1월 24일 매일경제 <K방산수출 ‘삐걱’…수은에 15조 수혈 추진>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ㅇ 정부가 2030년까지 한국수출입은행(수은)에 10조원을 현물 출자하면서 5조원을 현금 출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재부 입장]
□ 정부는 한국수출입은행 법정자본금 확대를 위한 수출입은행법 개정이 이루어질 경우 적시에 적절한 자본금 확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나, 수출입은행에 대한 구체적인 출자 계획은 아직 정해진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대외경제총괄과(044-215-7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