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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시장·생산자와 소통하며 양파 수급 안정에 최선”

2024.01.29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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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시장 및 생산자와 소통하면서 양파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월 29일 한겨레 <양파 경매가 한 달 새 17%↓…“정부가 겁나게 수입한 탓”>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지난해 정부의 지나친 양파 수입으로 올해 국내에서 생산된 양파가 판매되지 못하면서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하였습니다.

[농식품부 설명]

① ‘23년 양파 수입은 국내 공급 부족분 해소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습니다. 

‘22년부터 생산량이 부족했던 양파는 ’23년에도 생산량이 평년보다 17% 감소하였습니다. 정부는 양파 생산 감소에 따른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23년 7월부터 TRQ 증량(9만톤)을 하였으나, 같은해 12월부터 수급이 안정됨에 따라 계획하였던 수입을 중단하였습니다.

* 생산량 : (평년) 1,234천톤 → (’22) 1,042 → (’23) 1,025(평년비 17.0%↓, 전년비 1.6%↓)

* 수입실적(23.7.∼11.) : 수입량 65천톤(시장공급 55천톤, 정부비축 10천톤)

② 현재 양파 도매가격은 평년보다 낮은 수준이 아닙니다.

최근 국산 양파 도매가격은 평년보다는 낮지 않고, 수입산 양파 도매가격도 정부 비축물량 공급에도 국산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 도매가격(1월하순) : (평년) 990원/kg → (’22) 1,466 → (’23) 1,091(평년비 10.2%↑, 전년비 25.6%↓)

* 국산/수입산 도매가격(1월하순) : (국산) 1,091원/kg (수입산) 1,169원/kg

농식품부는 시장가격, 민간 수입동향 및 햇양파(3월말부터 출하) 작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생산자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올해 양파 수급안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원예산업과(044-20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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