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고로부터 보도에서 제기된 서약서를 포함한 어떠한 자료도 전달받은 바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습니다.
2월 1일 EBS NEWS <A과학고 ‘비공식 추천’ 논란…권익위 조사 착수>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과학기술원에 선발될 경우, 반드시 등록하겠다는 서약서를 쓴 과학고 학생들에게 과기원 입학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이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되었습니다.
[과기정통부 설명]
○ 4대 과학기술원 측 확인 결과, 과학고로부터 보도에서 제기된 서약서를 포함한 어떠한 자료도 전달받은 바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인재정책국 미래인재양성과(044-202-4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