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지난해 한전 등 에너지 공기업 인력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3월 20일 조선일보(가판)<5년간 빚 109조원 늘었는데…한전 등 공기업, 인력 더 늘렸다>에 대한 기확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24.3.20.(수) 조선일보(가판) 「5년간 빚 109조원 늘었는데…한전 등 공기업, 인력 더 늘렸다」 기사에서,
ㅇ 지난해 한전과 발전자회사(6개), 가스공사, 석유공사, 지역난방공사 등 10개 에너지 공기업의 인력이 총 5.6만여명으로 5년 전 文정부 때보다 2,816명 증가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기재부 입장]
□ 한전 등 10개 에너지 공기업의 연도별 인력 현황은 아래와 같으며,윤석열 정부에서 관련 정원이 감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재무경영과(044-215-5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