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예산은 재정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4월 2일 국민일보 <사과·대파 대란인데…불안한 ‘농식품 바우처’>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농식품 바우처 내년 전국 단위 본사업 전환을 앞두고 지원단가 및 예산 규모 축소에 대한 우려가 크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농식품부 설명]
농식품부는 5년간(2020~2024)의 시범사업을 거쳐 농식품 바우처 본사업 전환을 준비 중입니다.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예산 관련 세부 사항은 재정 당국과 협의 중이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식품 지원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실 식생활소비정책과(044-201-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