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한일 장관회의 시기 및 의제 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4월 7일 머니투데이 <내달 ‘한일중 정상회의’ 가시화…경제통상 공조 점검 나선다>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이번달 넷째 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일본을 방문해 사이토 겐 경제산업성 대신과 면담하여, 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 및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 방안 점검에 나설 전망
[산업부 설명]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방일 및 한일 장관회의의 시기 및 의제 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 동북아통상과(044-203-5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