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일 산업장관회의 일시·장소 및 의제 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5월 9일 헤럴드경제 <한미일 산업장관, 내달 미 워싱턴에서 만난다…공급망·에너지 협력 강화>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다음달 美 워싱턴 D.C.에서 첫 한미일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하여 반도체 등 첨단산업 공급망·에너지 협력을 비롯해 對중국 수출통제 공조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산업부 입장]
한미일 산업장관회의의 일시·장소 및 의제 등에 대해서는 현재 3국간 조율이 진행 중이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 미주통상과(044-203-5651), 동북아통상과(044-203-5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