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기자간담회에서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연금개혁의 초석을 마련했다”라고 발언하지 않았으며, 자화자찬도 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5월 22일 한겨레 <연금개혁 22대 국회로 넘겼는데 조규홍 복지부 장관 “초석 마련” 자화자찬>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5월 2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연금개혁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고 보도
[복지부 설명]
□ 5월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조규홍 장관은 21대 국회 연금개혁 공론화 과정에서 논의된 과제들과 고민사항은 22대 국회 토의의 기초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였을 뿐이며,
○ “연금개혁의 초석을 마련했다.”라고 발언하지 않았으며, 자화자찬도 한 바 없습니다.
□ 장관은 국회에서 연금개혁안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해왔으며, 앞으로도 적극 노력해나갈 계획을 강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관 국민연금정책과(044-202-3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