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기업 HR 다양성 교육은 조직문화 개선 핵심 주체인 HR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획된 사업으로 앞으로 CEO 등이 참여하는 성과공유대회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5월 22일 아시아경제 <여가부 기업 ‘성별균형’ 컨설팅 인사교육으로 대체>에 대한 여성가족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여성가족부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별균형 ‘맞춤형 컨설팅’을 일회성 ‘인사 교육’으로 대체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보도함
[여가부 설명]
□ 5월 21일(화)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기업 HR 다양성 교육은 ’23년 100여 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2차례 시범운영을 실시한 결과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와 교육수요가 있어 금년도에 확대 실시하게 되었음
ㅇ 동 교육은 조직문화 개선의 핵심 주체인 HR 관계자를 대상으로 직장문화 개선 및 조직의 다양성 제고를 위해 기업이 제도 변화를 측정·보완하고 실행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기획한 것으로 단순한 일회성 인사 교육이 아님
□ 향후 교육 참여기업 및 CEO 등이 참여하는 성과 공유대회 및 네트워크 지원 등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의 직장문화 개선과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겠음
문의 :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 여성인력개발과(02-2100-6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