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는 “자원개발 관련 내년도 예산 규모와 지원 내용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6월 6일 매일경제 <“산유국 꿈 이루자” ··· 자원개발 예산 2배로 늘린다>에 대한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정부가 내년도 해외자원개발 특별융자 예산을 700~1,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실패 시 융자금의 90~100%를 탕감해 주는 등 탐사시추 지원 확대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산업부 입장]
내년도 해외자원개발특별융자 등 예산의 규모와 지원내용은 아직 결정된 바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산업중소벤처예산과(044-215-7315),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안보정책과(044-203-5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