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반도체 대출 프로그램 관련 금년 산은 현물출자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6월 5일 매일경제 <반도체 실탄 서두르는 산은…先현물·後현금출자 나선다>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ㅇ 정부가 빠르면 6월, 늦어도 7월 산은에 대해 일부 현물출자를 단행한 후, 내년에는 현금출자도 진행한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기재부 입장]
□ 정부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17조원의 반도체 대출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금년부터 신속히 가동할 예정입니다.
* 5.23(목), 제2차 경제이슈점검회의를 통해 ‘반도체 생태계 종합 지원방안’ 발표
ㅇ 다만, 산은에 대한 현물출자 규모·시기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예산실 산업중소벤처예산과(044-215-7310), 국고국 출자관리과(044-215-5170), 정책조정국 산업경제과(044-215-4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