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예산은 재정 당국과 협의 중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6월 20일 한국경제 <취약계층, 金사과 싸게 산다...내년부터 ‘월 10만원’ 지원>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취약계층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위해 1.2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농식품부 설명]
농식품부는 5년간(2020~2024)의 시범사업을 거쳐 전국 단위 농식품 바우처 본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예산은 재정 당국과 협의 중으로 아직 확정된 바 없습니다.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실 식생활소비정책과(044-201-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