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정부가 시신을 분배하고 관리하는 방안 등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7월 10일 서울신문 <해부 실습용 시신 모든 의대에 공유...정부, 법개정안 마련>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제하의 기사에서,
○ “정부가 시신을 분배하고 관리하는 것이 맞느냐...”를 보도
[복지부 설명]
□ 정부가 시신을 분배하고 관리하는 방안 등 기사에서 언급된 내용은 확정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생명윤리정책과(044-202-2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