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전공의 수련비용 지원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7월 11일 서울신문 <피부·성형외과 포함한 모든 전공의 수련비용 지원한다>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제하의 기사에서,
○ 정부가 필수의료 과목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전공의들의 수련 비용을 지원하기로 가닥
[복지부 설명]
□ ‘필수의료 과목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전공의들의 수련 비용을 지원하기로 가닥을 잡았다’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 전공의 근로여건, 수련 내실화 등 전공의 지원방안에 대해서는 현재 의료개혁특위에서 논의하고 있으며, 수련비용 지원 등 이에 필요한 예산은 재정당국과 협의하여 결정해 나갈 예정입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인력정책과(044-202-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