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지방·필수의료 중심으로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했다는 것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7월 12일 동아일보 <“이달 전공의 충원때 지방-필수의료 위주 배분”>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제하의 기사에서,
○ 15일까지 미복귀 전공의 사직서를 수리한 후 결원을 충원할 때 지방·필수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했다고 보도
[복지부 설명]
□ 하반기 전공의 모집은 병원별로 사직 등에 따라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으로, 하반기 모집에서 지역·필수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했다는 것은 확정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인력정책과(044-202-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