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영유아정책국을 신설했다”면서 “향후 유보통합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월 15일 아시아투데이 <30년 만에 유보통합, 조직 마련부터 ‘삐그덕’>에 대한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교육부 설명]
교육부는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영유아정책국을 신설하였습니다.
기존 영유아 교육보육 조직을 1국 4과(교육부 1과, 보건복지부 1국 3과)에서 1국 1지원관(국장급) 6과로 개편하였습니다.
향후 유보통합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교육부 정책기획관 혁신행정담당관(044-203-6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