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정부대전청사 민원동 민원인 공간으로 청사 휴게실 등을 활용해 칸막이로 분리하고, 카페가 있는 민원인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민원인 편의 시설을 조속히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월 30일 한국일보 <민원인 공간 거의 없는데…정부대전청사 ‘민원동’ 민망>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민원동 5개 층(지하1층 포함) 건물에서 민원인 공간은 1층의 통합안내실과 의자 13개가 놓여있는 로비 정도, 카페·휴게실 등 편의시설도 없음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대전청사 민원동 민원인 공간으로 청사 휴게실 등을 활용해 칸막이로 분리하고, 카페가 있는 민원인 휴게공간(약 100㎡)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 우선, 칸막이를 설치한 민원인 휴게공간은 7월 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며, 카페는 연내 입점이 가능하도록 공모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 앞으로도 민원인 편의를 위해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기획과(044-20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