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GTX-C 실시계획 승인 후 후속 절차 진행 중으로 신속한 추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8월 7일 이데일리 <첫삽도 못 뜬 GTX-C, 2028년 개통 물건너갔다>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첫삽도 못 뜬 GTX-C, 2028년 개통 물건너갔다
[국토부 설명]
□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는 작년 12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실시계획 승인 이후 용지보상, 각종 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ㅇ사업시행자는 자금조달이 완료되는 대로 착공계를 제출할 계획이며, 올해 3분기 용지가 확보되는 곳부터 즉시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 착공계 제출 이후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는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공사를 신속히 추진토록 할 예정입니다.
문의: 국토교통부 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044-201-3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