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5년 예산안의 총지출 규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8월 19일 머니투데이 <더 센 ‘재정 다이어트’ 불가피, 총지출 증가율 3%대 이하 검토>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기획재정부는 내년 예산안의 총지출 증가율을 ‘2023-2027 국가재정운용계획’에서 밝힌 4.2%보다 낮은 3%대 이하로 낮추는 방향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기재부 설명]
□ ’25년 예산안은 현재 편성 중에 있으며 총지출 규모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예산실 예산정책과(044-215-7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