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5년 예산안은 현재 편성 중에 있으며 국방예산 규모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8월 19일 머니투데이 <국방예산 사상 첫 60조 넘을 듯>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제하의 기사에서,
ㅇ “월급 인상을 포함 병 복무여건 개선에만 약 900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급식단가를 현행 1만 3000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올리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기재부 설명]
□ ’25년 예산안은 현재 편성 중에 있으며 국방예산 규모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예산실 국방예산과(044-215-7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