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정부는 현재 개인투자용 국채 5년물 발행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8월 20일 서울경제 <‘미달 위기’ 개인용 국채, 이르면 10월부터 ‘5년물’ 도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기사에서
ㅇ “정부가 이르면 올해 10월부터 세제 혜택 없이 선제적으로 개인투자용 국채 5년물을 추가하고, 5년물에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주도록 하는 법령 개정 작업도 검토하고 나섰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기재부 설명]
□ 정부는 현재 개인투자용 국채 5년물 발행을 검토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채과(044-215-5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