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 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8월 22일자 서울경제 <양자 육성 3,000억 사업 ‘예타 면제’>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ㅇ “3,000억 원 규모의 대형 양자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보도함
[과기정통부 설명]
□ ‘양자 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는 아직 확정된 바 없습니다.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타당성심사팀 (044-202-6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