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현 정부 내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이 무산되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밝혔습니다.
8월 23일 서울경제 <‘정치 프레임’ 갇힌 CPTPP…尹 정부 내 가입 무산>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제하의 기사에서 윤석열 정부 임기 내 CPTPP 가입이 사실상 무산됐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산업부 설명]
현 정부 내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이 무산되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정부는 CPTPP 가입의 경제적·전략적 가치와 함께 농수산업 등 일부 산업에 예상되는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CPTPP 가입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며,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우선 주력할 계획입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정책관 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044-203-5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