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IPEF 공급망 위기대응 모의훈련 주제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9월 4일 매일경제 <韓 주도로 美서 14개국 요소수 ‘워게임’>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IPEF 14개국이 다음주 미국 워싱턴에서 ‘요소수 대란’을 주제로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산업부 설명]
IPEF 공급망 협정에 근거하여 실시되는 공급망 위기 대응 모의훈련은 특정국가 견제 목적이 아닌 감염병 확산, 자연재해, 물류대란 등 다양한 공급망 교란 상황을 가정하여 회원국들의 신속한 대응 및 공조 방안을 훈련하는 것으로, 첫 모의훈련 주제와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현재 14개 회원국간 협의가 진행중이며 최종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전략지원관 공급망위기대응네트워크TF(044-203-4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