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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독립유공자 묘소 소재 파악 및 안장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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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독립유공자 묘소에 대한 소재 파악과 안장관리를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9월 15일 JTBC <매년 성묘하는데 ‘소재불명?’ 독립유공자 묘소 파악 못 하는 보훈부>에 대한 국가보훈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김교영 선생은 JTBC가 유족을 통해 확인하기 전까진 어디 안장돼 있는지도 모르고 있어... 전체 독립유공자의 절반, 묘소 위치조차 파악 안 돼 

 ㅇ 백영촌 선생(1990년 애국장) 대전현충원과 대구신암선열공원에 각각 안장, 보훈부 “어디가 진짜 묘인지 확실하지 않다”... 보훈부 기본적인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 나온다라고 보도

[보훈부 설명]

 ㅇ (김교영 지사) 국가보훈부는 고(故) 김교영 지사의 묘소 소재지 확인을 위해 2015년과 2020년에 당시 수권자였던 김 지사의 손녀 김○○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조사를 실시하였으나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 이후 2022년 수권자인 손녀 김○○가 사망함에 따라 후손과의 연락이 두절되었다가 금년 9월 9일, 증손이라는 김△△로부터 묘소 위치를 제보 받았으며, 묘소 위치 확인을 위한 현장 점검을 거쳐 사실로 확인될 경우 묘소 소재지 정보를 수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ㅇ (독립유공자 묘소 파악) 국가보훈부는 2015년부터 매년 국립묘지 외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묘소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전체 독립유공자 1만 8,000여 명 중 8,500여 명은 묘소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후손 미확인으로 인한 미등록 ▲유족이 묘소를 모르는 경우 등의 이유로 묘소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ㅇ 국가보훈부는 이에 따라 수권 세대(손자녀) 이후 후손과의 연락체계를 만들고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국민제보 확대, 그리고 정기적인 조사를 실시하여 독립유공자 산재 묘소가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ㅇ (백영존 지사) 고(故) 백영촌 지사의 묘소가 신암선열공원(1964년)과 대전현충원(2012년)에 이중으로 있게 된 것은 지난 2012년 유족의 신청에 따라 대전현충원으로 이장할 당시에는 신암선열공원이 국립묘지로 승격(’18.5.1. 대구시→국가보훈부 이관)되기 이전이어서 시스템을 통한 이중안장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ㅇ 국가보훈부는 이중 안장에 대한 조속한 시정조치와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의 국가보훈부로 이관을 계기로 전국 12개 국립묘지에 대한 관리·운영 체계를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이중으로 안장된 독립유공자에 대해서는 유족에게 사실관계를 추가 확인하여 안장 신청 취소 및 국립묘지 외 이장을 추진하겠습니다. 

   - 또한, ‘국립묘지 안장자 현황 종합점검’을 통해 동일인에 대한 이중안장 여부를 확인하고, 특히 이번 사안과 관련된 국립신암선열공원을 비롯해 최근 국가보훈부로 관리주체가 이관된 국립서울현충원(’24.7월)에 대해서는 더욱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 아울러, 향후 주기적인 점검으로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

문의 : 국가보훈부 국립묘지정책과(044-202-5554), 예우정책과(044-202-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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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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