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상장폐지 제도 개선방안의 구체적 내용과 발표시기는 확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10월 23일 파이낸셜뉴스 <좀비기업, 증시 설자리 좁아진다>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내년부터 매출·시가총액의 상장폐지 금액 기준이 두 배 이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마련한 ‘상장폐지 절차 효율화 방안(가칭)’을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 설명]
□ 상장폐지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유관기관이 함께 검토중이며,
ㅇ 구체적인 내용과 발표시기 등은 확정된바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02-2100-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