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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접근성·이용 편의성 지속 제고”

2024.10.23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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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0월 23일 매일경제 <급할 때 아이 맡길 곳 없어…시간제 보육반 ‘태부족’>에 대한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o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시간제 보육반이 없는 곳은 38개 지역

o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없는 112개 지역 중 33개 지역은 어린이집에도 시간제 보육반이 없어 돌봄 공백 사각지대 확인된다고 언급

[교육부 설명]

□ 교육부는 올해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을 대폭 확대해 9월 말 현재 전국 2,003개반을 지정·운영 중이며, 2,315개반을 목표로 지속 확대할 계획임 

o ’24년 어린이집 정규보육반의 미충족 정원을 시간제 보육에 활용하는 ‘통합반’ 본사업을 추진하면서 9월 말 현재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003개반을 지정하였음

* ’23년말 1,000개반(독립반 819, 통합반 181) 운영

□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이 없는 지자체 현황을 파악하고 우선 설치(’24년 300여 개반)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협조 요청(10.21.)을 하였으며, 시간제 보육 확대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간담회를 개최(11월 중)할 계획임

o 앞으로도 시간제 보육반이 없는 시군구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시간제 보육 수요가 많은 지역에 우선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붙임]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지정 현황(’24.9월말 기준)

문의 : 교육부 영유아정책국 영유아정책총괄과(044-203-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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