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실손보험 상품 구조 개혁안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11월 21일 머니투데이 <옛 실손 해지하고 새 실손 갈아타면 ‘파격 인센티브’ 준다>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정부는 실손보험 개혁을 위해 ‘보험계약 재매입’ 제도 도입과 새로운 실손보험에 대한 비중증 비급여 MRI, 도수치료, 주사제 등 3대 비급여를 보장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 설명]
□ 계약 재매입, 비급여 보장 범위 변경 등을 포함한 실손보험 상품 구조 개혁안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으며, 향후 보험개혁회의 및 의료개혁 특위 논의 등을 거쳐 결정될 예정인 바,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 보험과(02-2100-2962),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02-3145-7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