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여야의정협의체에서 의료개혁특위 개편은 합의된 바 없고 특위 논의 중단도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11월 24일 중앙일보 <여야의정 협의체 ‘25년 정원’ 평행선... 의개특위·의평원 논의 진전>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정부가 의료개혁특위 공동위원장 의사 임명 등에 상당 부분 합의하고 의료계가 특위 전면 개편 시까지 특위 활동 일시 중단 요구했다고 보도
[복지부 설명]
□ 오늘 개최된 여야의정협의체에서 논의된 의료개혁특위 관련 사항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의료개혁특위 공동위원장 임명과 전문위원회에 의료계의 참여를 넓히는 방안은 의료계가 제시한 것이나, 정부가 합의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 의료계가 의료개혁특위 논의 중단을 요구한 바도 없습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 의료개혁총괄과(044-202-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