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K-바이오·백신 펀드는 3,066억 원이 결성되어 제약 등 바이오헬스 전분야에 투자되고 있으며, 추가 1,000억 원이 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12월 3일 서울경제 <K바이오 전략산업 키운다지만… 1500억 펀드도 겨우 조성>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K-바이오·백신 펀드가 1500억 원 규모로 조성하였고 백신 개발이나 임상 단계에 들어간 일부 바이오 기업만을 지원 대상으로 설정해 제대로 집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복지부 설명]
□ K-바이오·백신 펀드는 2024년 6월 3,066억 원 결성되었으며, 같은 해 10월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아이비케이캐피탈’을 주관 운용사로 최종 선정하여 2025년 1분기를 목표로 1,000억 원 규모 추가 펀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 K-바이오·백신 펀드는 백신 개발이나 임상 단계를 포함하여 제약 등 바이오헬스 전분야를 주목적 대상으로 투자되고 있습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산업진흥과(044-202-2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