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청년 고용상황 개선을 위해 청년고용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10월 20일 이투데이 <고용절벽 막힌 청춘들 고수익 함정에 빠졌다> 등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o 10.20.(월) 이투데이, "고용절벽 막힌 청춘들 고수익 함정에 빠졌다", 경향신문, "청년고용률 17개월째 내리막, '캄보디아 답'도 여기서부터", 10.19.(일) 연합뉴스, "거듭된 대책 백약 무효…캄보디아 취업사기까지 내몰린 청년들", YTN, "노동부 '취업 공고 모니터링'…진짜 문제는 청년 고용률" 기사 등 관련
[노동부 설명]
□ 저성장 국면에서 일자리 창출력이 저하되고, 기업의 경력직 선호 심화와 AI 기술 급변 등으로 신규채용이 줄면서 청년이 노동시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큼
□ 정부는 청년의 취업지원을 위해 '재학-구직-재직' 단계별로 청년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 중임
ㅇ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대학 재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개인별 심층 상담을 통해 진로 탐색, 취업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고(전국 121개소),
- '25년부터는 취업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던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기업 현직자 멘토링, 맞춤형 컨설팅 등 특화 서비스도 제공('25년, 5만명)
ㅇ 구직 청년에게는 현장의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양질의 일경험 기회와 청년의 수요가 많은 분야 중심으로 K-디지털 트레이닝 등 훈련을 제공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구직활동과 생계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음
* '25년 청년 일경험 5.8만명, K-디지털트레이닝 4.5만명,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 17만명 지원
ㅇ 중소기업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기업에는 채용장려금을 지원하고, 제조업 등 구인난을 겪는 업종의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근속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음(일자리도약장려금, '25년 10.7만명)
□ 지난 9월부터 쉬었음 청년과 구직, 재직 청년 등 유형별로 청년의 수요를 고려해 청년 고용 정책을 보완하여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를 추진 중임
ㅇ 쉬었음 청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DB를 구축하고, 정부가 직접 다가가는 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임
ㅇ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는 사회연대경제 등을 통해 쉬었음 청년 특화 일경험도 제공할 예정임
ㅇ 또한, 청년 다수가 취업하는 중소기업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동법 준수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터 안전을 강화함과 동시에 청년의 근속과 성장을 지원하여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 확대를 지원할 계획임
□ 아울러, 정부는 AI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유망 스타트업 육성과 함께 중소제조기업의 AX 지원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여 양질의 일자리가 근본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음
□ 한편, 정부는 허위 채용 공고, 고액 알바, 신분증·통장 요구 등 범죄 의심 징후 발견 시 노동부 및 경찰에 신고하도록 유의사항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피해 예방을 위해 모니터링 등 각종 조치를 강화하고 있음
□ 청년이 현재 직면한 어려움에 답하며 더 나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청년 고용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겠음
문의 :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 청년고용기획과(044-202-7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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