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대통령이 방문한 연평부대의 모든 보병 전투요원은 K2C1을 사용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7월 13일 조선일보 <'명사수 李'를 만든 총… 병사들 "본 적도 없다">에 대한 국방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ㅇ 군은 41년 된 K2소총을 주력 개인화기로 사용하고 있고, 그중 70%가 내구연한을 넘긴 한편, 개량형 소총 K2C1의 경우 육군 11만1천 정, 해군 7천 정, 공군 4만 정 등 총 15만8천 정을 보급했으며, 각종 개인화기에 부착하는 광학조준기는 육군 12만4천 개, 해군 1천 개, 공군 1천 개로 총 12만6천 개만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
[국방부 설명]
□ K2C1은 주요 경계부대 및 최전방부대에 17만여 정 전력화되어 운용 중이며, 육·해·공·해병대 임무 우선순위에 따라 추가 전력화 예정임.
□ 특히, 대통령이 방문한 연평부대의 경우 모든 보병 전투요원은 K2C1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병사들이 본 적도 없는 총을 대통령이 사격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명백한 왜곡임.
□ 또한, 해병대 관련 현황이 누락돼 있어 추가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반영하지 않았음.
□ 사실과 다른 내용을 확인없이 보도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제목과 K2C1 보급 현황 등 내용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청함.
□ 우리 군은 K2C1 전력화와 더불어 한국형소총-II 사업을 준비하는 등 개인화기의 최신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
□ 내구연한 초과 총기에 대해서는 군수품 상태검사, 예방정비, 창정비 등을 통해 상시 가용상태를 유지 중임. 또한, 현 K2소총 제한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K2C1소총의 전력화 이전 임무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다종의 조준경을 보급하고 있음.
문의 국방부 장비관리과(02-748-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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