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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등 여름철 제철 과채·과수는 출하량 증가로 가격은 전반적으로 평년·전년 대비 낮은 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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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주요 내용 >

 

  730() 뉴시스 수박 한통에 2만원... 팔아도 남는게 없네 기사에서 수박 가격이 올랐다는 내용 등을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729일 수박(보통) 도매가격은 전일 대비 27.4% 상승하였으나, 평년 대비 11.2%, 전년 대비 30.6% 하락한 수준입니다.

 

  수박은 7월 재배면적 증가와 기상 여건 양호로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7 하순 도매가격은 평년 대비 15.8%, 전년 대비 33.5% 하락**하였습니다.

 

  * 반입량(일평균) : (평년, 7.) 413, ('25) 428, ('26p) 425 (평년비 2.8%, 전년비 0.8%)

** 도매가격(7., 상품) : (평년) 24,243/8kg, ('25) 30,682, ('26p) 20,405 (평년비 15.8%, 전년비 33.5%)

 

  아울러, 수박 등 주요 과채는 일조시간 등 기상 여건에 따라 반입량이 달라지고, 도매가격도 대형마트 할인행사 등 공급·수요량에 따라 변동폭이 비교적 크게 발생하는 품목입니다.

 

  수박, 토마토, 복숭아 등 제철 과채·과수는 7월 장마 시작 전까지 출하량 증가로 전년·평년 대비 낮은 가격을 유지하였으며, 최근 장마에 이은 폭염 등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가격이 상승한 상황으로 이 가격도 전년·평년 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7월 하순 수박은 주출하지(강원, 경북 등)에서 재배면적이 확대되어 출하량이 증가(평년비 2.8%)하면서 도매가격도 평년 대비 15.8%, 전년 대비 33.5% 하락하였습니다.

 

  토마토는 주출하지(강원 등)에서 재배면적이 늘고, 생육기 기상여건이 양호하여 출하량이 증가(평년비 21.8%)하면서 도매가격도 평년 대비 50.6%, 전년 대비 66.5%하락하였습니다.

 

  멜론은 기상 여건이 양호하여 출하량이 증가(평년비 137.7%)하였으나, 도매가격은 평년 대비 4.2%상승, 전년 대비 17.8%하락하였습니다.

 

  복숭아는 병해충 및 수확기 강수량 감소로 당도·색택 등 품질이 양호하며, 출하량 증가(전년비 11.1%)에 따라 백도 도매가격 또한 전년 대비 19.9% 낮은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 반입량(일평균, 7.p) : 수박 425(평년비 2.8%, 전년비 0.8%),

   토마토 256(21.8, 32.4), 멜론 45(137.7, 4.7), 복숭아 359(16.9, 11.1)

** 도매가격(7.p) : 수박 20,405/8kg(평년비 15.8%, 전년비 33.5%),

   토마토 7,587/5kg(50.6, 66.5), 멜론 15,547/5kg(4.2, 17.8), 복숭아(백도) 20,911/4kg(1.5, 19.9)

 

  7월 들어 장마가 시작되면서 일조시간 감소 등 영향으로 출하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품목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출하량은 평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수급안정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마 이후 폭염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차광도포제를 공급하였으며, 생육 관리에 필요한 약제, 영영제도 할인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토마토·애호박 등 하절기 과채수급안정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가격하락이 큰 품목은 운송비·상장 수수료 지원을 통해 분산 출하를 유도하고, 출하 물량을 조절하여 가공장 연계 판매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근 제철 과채·과수류는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전년·평년 대비 전반적으로 낮은 상황입니다. 반면, 생산 농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농자재 단가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농산물 가격 관련 보도 시 전년·평년 가격 등과 비교하여 객관적으로 보도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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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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