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서 여러분들께서 질문을 주시면 금주의 수산물 어황이 가을어장 풍년이 예상된다는 동향들이 있어서, 여러분들 질문에 답변 드리는 형식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농림수산식품부는 10월의 제철 웰빙 수산물로 갈치와 대하를 선정했습니다.
매달 이달의 수산물은 우리들이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서 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 품목에 대해서는 10월 한 달 동안 온라인 홍보와 함께 특별 판매행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먼저, 한국수산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산시장(www.fishsale.co.kr), 수협중앙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협쇼핑(www.shshopping.co.kr)에서 10월 한 달 동안 갈치와 대하는 시중가격보다 10%에서 20%정도 더 싸게 판매할 계획입니다.
아울러서 지역 특산물 특판행사, 축제행사도 많이 개최됩니다.
우선,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갈치와 대하의 영양과 요리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있고, 또한 농림수산식품부 ‘밥상지킴이’로 활동 중인 주부 블로거들로부터 갈치와 대하 재료로 여러 가지 요리를 선보이는 특별코너도 마련하였습니다.
2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10월의 수산물 축제로서 우리 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것은 ‘제4회 부산 고등어축제’, ‘강화도 새우젓축제’, ‘진도꽃게 축제’, ‘고창군 수산물축제’ 등이 10월에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와 수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이 축제에는 풍성한 이벤트와 시식행사가 같이 어우러지고, 각 지역 대표 수산물의 맛과 효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의 건강과 재미까지도 충족시켜주는 축제 행사가 이루어집니다.
밑에 10월의 수산물 축제 일정 4가지에 대해서 기재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사실 대하축제는 이미 태안에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9월 24일부터 개최되고 있고, 또한 충남 보령에서는 무창포 대하·전어축제가 9월 16일부터 개최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10월의 수산물로 대하를 선정했지만 이미 대하축제는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축제가 이루어지고 있고, 10월에 특별히 이루어지는 수산물 축제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4가지 축제가 계획되어있습니다.
참고로, 10월 중에는 ‘부산 자갈치축제’도 계획되어있습니다.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부산 자갈치 문화관광축제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 축제는 수산물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붙임에 보시면, 이달의 수산물 중에 갈치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습니다.
갈치는 가을식탁을 풍성하게 하는 대표적인 수산물 중의 하나고, 가을갈치는 월동에 대비해서 가을철에 왕성한 먹이활동을 합니다. 그래서 10월을 전후한 시기에 가장 살이 찌고 맛이 좋은 시기입니다.
또한, 여러 가지 영양성분에 있어서는 어떤 식품과도 비교하기 어려운 정도의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특히 수험생의 영양식으로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요리로도 구이, 조림, 찌개, 갈치국도까지도 다양하게 요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갈치회 같은 경우에는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금은 공수해서 서울에서도 갈치회와 갈치국까지도 먹을 수 있습니다.
대하는 대하, 중하, 소하 이렇게 나눌 때 새우 중에 큰 새우라는 의미로 큰 ‘大’ 자를 써서 대하로 명칭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대하와 흰다리새우가 사촌관계에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구분하는 인식에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별도 자료로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하는 산란기인 9월에서 11월 사이에 맛과 영양이 가장 풍부합니다. 그리고 특히 10월에 맛이 절정에 이르는 가을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하 역시도 구이와 튀김, 찜, 회 등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부분이고, 머리부분까지도 먹을 수 있는 수산물이 되겠습니다.
대하와 흰다리새우에 관한 자료를 별도로 배포해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지난해에 무창포, 안면도에서 대하축제를 하면서 흰다리새우를 많이 썼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사실 대하와 흰다리새우는 굉장한 사촌관계에 있습니다.
먼저, 대하를 일반명칭으로 ‘Chinese white shrimp’라고 합니다. ‘중국 흰새우’라고 표현하고, 흰다리새우는 ‘Pacific White shrimp’입니다. ‘태평양 흰새우’입니다. 사실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일반적으로 보면 구분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동남아 여러 국가들이 과거에 대하를 양식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서해안에서 대하 양식을 했는데, 대하가 질병에 굉장히 약한 새우입니다.
그래서 질병이 한번 돌면 지역에 양식하는 대하들이 다 질병에 감염되는 문제가 있어서, 우리나라도 대하 새우는 극소량만 양식을 하고 있고, 나머지 대부분을 흰다리새우 양식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대하 양식이 다 흰다리새우 양식으로 전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하축제에 갔더니 대하는 별로 없고 흰다리새우가 주로 나와 있다 하더라도 흰다리새우와 대하는 크게 구별되지 아니하고 굉장한 사촌관계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께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 우리나라 연안이 가을어장에 상당한 풍어 조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선, 서해 쪽에서 보시면 연평도지역에 꽃게가, 보통 꽃게는 어구를 그물을 15틀까지 바다에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틀마다 꽃게가 워낙 많이 잡히기 때문에 지금 3틀 정도 놓아도 그물에 꽃게가 꽉 차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마 금년 9월에는 꽃게들이 어황은 크게 좋지 않았고, 물렁게도 났지만, 10월 들어서도 물렁게가 거의 없어지고 알찬 꽃게가 가득 잡히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밑으로 충남 쪽으로 내려오면, 보령 앞바다에 주꾸미가 많이 잡힌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 주꾸미의 주 시기는 5월입니다. 그때 알찬 주꾸미가 어기이고, 지금 주꾸미는 일시적으로 낚시에 많이 잡히는 주꾸미입니다.
밑으로 내려오면 갈치인데, 금년의 갈치는 목포 앞바다 쪽에 갈치가 많이 잡힌다고 하는데, 갈치는 매년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되어왔습니다.
최근 목포 앞바다에 잡힌다는 갈치도 큰 어획의 증가가 아니라, 최근에 조금 더 나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밑으로 내려오면, 고등어가 사이즈가 잔 것들이 많이 났는데, 지금 고등어가 사이즈 좋은 고등이가 많이 잡히면서 고등어 가격도 조금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동해 쪽으로 올라오시면 오징어가 경북 연안에서 오징어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지금 오징어가 위쪽 북쪽 수역에서 남쪽 수역으로 하향하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강원도지역에서는 아직 오징어가 제대로 어획되지 못했는데, 경북 연안수역에서 오징어가 많이 어획되면서 오징어 가격도 안정추세로 전환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릴 것은 이정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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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전어는 올해 전반적으로 어획 수준이 낮을 것 같습니다. 전어는 과거 몇 년 전에는 시장에 나오는 전어 중에 상당량이 양식산이었습니다만, 지금 전어양식을 별로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에 나오는 전어들은 대부분 자연산인데, 금년에 자연산 전어의 어획이 예년에 비해서는 좀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전망하기로는 지금 전어가 굉장히 사랑받는 시기이지만, 실제 전어의 생산은 예년에 비해서는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올해 전어가 갑자기 좀 많이 어획될 것이라는 전망은 우리들이 아직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현재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올해 전어는 예년보다 어획이 적고, 소비자에 대한 공급량이 적어서 가격은 조금 높은 수준에 유지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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