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관광진흥 5개년 계획]관광수입 한해<2003년> 120억 달러

70만명에 새 일자리…실업난 해소

비무장지대에 세계 평화공원 조성

1999.02.01
뉴스레터 구독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정부는 지난달 28일 신낙균(新樂均) 문화관광부 장관 주재로 관광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관광 진흥 5개년계획과 금년도 국정지표의 하나인 ‘문화관광의 진흥’을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각 부처별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정부가 이번에 확정한 ‘관광비전21-관광 진흥 5개년계획’은 오는 2003년 외래 관광객 700만명, 관광외화수입 12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우리나라를 21세기 관광선진국으로 진입토록 하기 위한 청사진이다. 정부는 특히 관광산업에 30억달러의 외자를 우치,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70만명에 달하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실업난을 해소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남북 관광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이미지 정착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으로 비무장지대에 세계평화공원을 조성하는 문제가 중장기과제로 추진된다. 또 북한과의 협의를 통해 금강산과 설악산을 잇는 지역을 국제적인 관광자유지역으로 설정, 관광객이 사증 없이도 이 지역을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각종 물품에 대한 관세도 물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관광비전 21-관광 진흥 5개년계획’의 세부내용과 관련 통계지표를 정리했다.

‘CF’ 후 일본인 방한 늘어

정부가 이번 관광 진흥 5개년 계획을 수립한 배경에는 관광산업을 체계적으로 잘만 꾸려나간다면 관광수지 흑자확대·외자유치·고용창출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또 2000년 ASEM회의 2001년 한국방문의 해, 2002년 월드컵대회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 경제활성화와 대외 이미지 개선은 물론 우리의 관광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도 포함된다.

현재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국내외 관광환경은 호조건이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래 관광객 수는 426만명으로 전년대비 8.9% 성장했으며, 관광수지 흑자는 37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관광CF가 방영된 11월 이후 일본인 방한이 30% 가까이 증가하기도 했다.

이번 계획은 이러한 관광환경을 바탕으로 21세기 관광대국으로의 새로운 위상 정립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동서를 축으로 일본·중국관광을 연계하곡 남북 축으로는 북한·러시아 관광을 연계하는 동북아 거점 관광국 △선진 투자환경 구축으로 관광부문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는 투자유치 우위 관광국 △국민의 관광기회 확대와 선진관광 환경조성 등으로 국민이 참여하는 문화 관광국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5개년계획을 통해 2003년에 가서는 관광산업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8%까지 높인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 관광 진흥 5개년 계획

△50대 중점 특화관광사업 발굴 육성=전국을 7개 문화관광권으로 구분·설정해 체계적인 관광자원개발과 권역내 지역간의 상호 연계성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30개 지역을 문화관광 거점지역으로 선정, 외국인의 체재관광에 불편이 없도록 기반여건을 개선하고 해상왕 장보고 테마파크, 청학동 전통관광마을 조성 등과 같이 외국인관광객의 선호도가 높은 50개 중점 특화관광사업을 발굴·육성한다.(사업비 총 1조1,000억원)

△부산-목포를 잇는 남해안 Grand Blue Route 개발=남해안 해상 관광벨트개발을 위해 올해 중에 12억원을 들여 외국전문기관의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2000부터 2010년까지 권역별로 테마를 설정해 국제적인 육·해상 관광벨트를 조성하는 등 권역별 중점개발에 들어간다.

오는 2001년 인천신공항 개항과 연계해 용유·무의 지구를 동북아관광의 허브 해양리조트로 개발하고 안면도·군산 선유도·동해안 등의 해양관광자원 개발을 동시에 추진한다.(총 1조4,000억원)

전통한옥 숙박시설 활용

△오랜 역사의 전통 문화관광시설을 관리하는 가칭 ‘Nationanl Trust’ 설립=관리가 부실한 역사·문화예술·자연자원을 관광 상품으로 활용해 관광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이러한 자원들의 의미 있는 보존을 위해 가칭 ‘Nationanl Trust’ 설립을 추진한다. 대상자원으로는 오래된 민가, 문화예술인 생가·기념관, 증기기관차, 지방문화재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자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특히 전국에 산재해 있는 전통한옥을 관광산업과 연계해 우리나라의 주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외국인 대상 고급 숙박시설로 활용한다.

△전략적인 관광 해외마케팅 강화=매년 중점관리 시장을 선정해 홍보역량을 집중하기로 하고, 올해는 중국과 인도를 집중 공략한다. 김치·한복·석굴암·금강산·인삼 등을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선정해 한국관광의 핵심이미지를 홍보한다.

△대형 관광시설 확충=중국·동남아 등 주변의 대규모 관광시장을 겨냥한 레고랜드 등 세계적 브랜드의 테마파크를 적극 유치한다. 이를 위해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시행령 등 관련제도를 개선하고 외국인투자에 대한 세제감면 등 각종 유인책을 활용해 공세적인 외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세계 15위권 국제회의 개최국 진입을 목표로 서울·부산·제주 등에 대형 전문국제회의시설 확충을 적극 추진하고, 숙박·음식·문화·위락시설 등 다기능적 시설개발도 유도하는 한편 이에 투입될 전문인력 양성에도 정부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금강산-설악산을 연계하는 국제관광자유지역 개발 및 세계평화광장 조성=올해 총 5억원을 투자해 금강산-설악산을 연계하는 국제관광 자유지역 개발을 위한 영역사업에 착수하고, 남북 관광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이미지 정착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으로 ‘세계평화광장’을 조성한다.

아울러 문화·예술 이벤트장, Visitor Center, 회의시설 등 관광편의 시설을 설치하고, 금강산관광에 대한 외국인 유치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한강에 보행자 전용다리

△밀레니엄, 2001년 한국방문의 해,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를 연계하는 이벤트 체인화=한강에 문화예술 공간의 하나로 보행자 전용다리를 건설하는 등 한강을 관광 자원화 한다. 2000년 ASEM 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유엔 참전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 사업, 즉 인천상륙작전 재현, 격전지 답사, 판문점 및 DMZ방문 등과 아·태 잼버리, 동양라이온스, 세계그래픽 디자인전, F1 그랑프리 대회 등의 개최를 지원한다.

2001년 한국방문의 해에는 세계관광기구(WTO), 총회, 세계디자인 총회, 인천 신 공항 개항 행사, 세계도자기 축제, 태권도 성지 순례 축제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02년에는 한·일 공동개최 월드컵 축구대회를 중심으로 한·일간을 연계하는 관광코스르 개발하고, 한국·중국·일본의 문화 및 경관자원을 관광코스로 설정해 ‘동양의 신비’라는 주제로 오리엔트 크루즈를 운행한다.

△국제적인 관광명품 개발·육성=이천 세계도자기 축제(2001년), 아산 이충무공 역사관광 테마파크, 산청 한방휴양단지, 경주 고도미니어처 테마파크, 제주 서불과지공원, 백제촌, 관광민속촌 등을 건립하고, 국기원 등을 중심으로 한 태권도 수련과 관람코스를 개발하고 태권도 테마공원을 설치한다.

△외국관광객 숙박난 해결=일반호텔의 관광호텔로의 진출입 제한을 철폐해 일정수준 이상의 일반 숙박시설을 관광호텔로 수용한다. 장기체재자 또는 가족단위 체류를 위한 주거호텔(Residence Hotel)을 도입하고, 국제수준의 시설 및 서비스를 갖춘 중저가호텔을 적극 육성한다.

인터넷 통해 음식점 예약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안내정보 개선=종합 관광안내소를 16개소 신설하고, 총 400개 관광지 대상으로 관광지 안내도로표지판 2,000여개를 설치한다.

인터넷을 통해 중저가 숙박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외국인 예약을 받는 등 다국어 관광안내 및 예약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적으로 통일된 ‘Korea Travel Phone’을 운용한다. 이와 함께 공익요원을 활용해 관광경찰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지역별 자원봉사단을 구성하는 등 명예관광안내원 제도를 운영한다.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의 관광 상품화 추진=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종묘 등 5대 고궁과 관련된 문화체험 상품을 개발하고, 왕궁탐방로, 가회·인사동길 , 대학교, 덕수궁·경희궁, 남대문·명동 중심지구 등 4대문안 역사문화 탐방로를 핵심 관광코스화 한다.

안동하회별신굿, 진도토요민속여행, 양주별산대놀이, 경주 보문단지 등을 소재로 한 전통예술 공연을 상설화하고, 정월대보름·한식·삼짇날·단오·유두·중구절·동지 등에 행해지는 고유 세시풍속을 관광 상품화한다.

△우리고유의 음식문화 체험 관광 상품 개발=김치·젓갈 등 세계적 전통식품을 문화체험 관광사품으로 개발하고, 삼계탕·불고기·죽·떡·구절판·신선로·건강식 등을 주제별 특화식품으로 개발한다. 이와 하께 남도음시축제, 김치축제 등을 음식관련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 식당 환경과 메뉴 등을 외국인 편의 중심으로 개선한다.

△쇼핑관광 활성화 추진=전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매년 개최해 우수기념품을 발굴하고, 봉평장·화개장·강경의 젓갈시장 등 특색 있는 시골장터를 체험 관광 상품으로 개발한다.

공항출국장에 환급사무소를 설치하고 사후면세점을 1,000여개로 확대하는 한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복권’을 발행한다.

△관광 교통서비스체계 정비=서울·부산·인천·경주·제주 등을 중심으로 한 시티투어를 활성화하고, 2001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해 ‘코리아관광패스’라는 복합 승차권 제도를 도입한다.

△관광산업을 미래형 지식기반산업으로 육성=내국 수출산업차원에서 세제·금융·행정상의 지원조치를 취하고, 여행상품 개발, 관광기념품 개발, 주제공원 기획·개발, 국제회의 기획, 첨단기술 및 매체활용 관광사업 등을 관광벤처업으로 지정·육성한다.

목표

관광권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및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11.04. 02:37 기준

  1. 이 대통령 "한·튀르키예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원전·방산 협력 확대" 순위동일
  2. 가축전염병 보상금 상한 90%로…처분·이동제한 탄력 적용 NEW
  3. 30년 묶인 다세대·다가구 규제 완화…주택공급 확대 기대 NEW
  4. 고속도 휴게소 직계약 시범사업 착수…음식·편의 '가성비' 기대 NEW
  5.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대상 확대…가정위탁·주야간보호 포함 단계하락 1
  6. 한-튀르키예, 원전·핵심광물 등 협력 강화 MOU 4건 체결 단계하락 4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