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통계개발원은 30일 국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수준을 보여주는 측정체계를 구축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저출산과 사회갈등 심화, 자살증가 등과 같은 새로운 사회문제의 등장으로 정책적 관심이 경제발전 중심에서 ‘국민 삶의 질’ 제고로 전환되면서 만들어지게 됐다. 국내총생산(GDP) 중심 경제지표의 한계와 정책목표로서 ‘국민 삶의 질’의 중요성을 부각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국민 삶의 질’ 측정체계는 12개 영역(소득·소비·자산, 고용·임금, 사회복지, 주거, 건강, 교육, 문화·여가, 가족·공동체, 시민참여, 안전, 환경, 주관적 웰빙)에서 81종 지표로 구성됐다. 홈페이지(http://qol.kostat.go.kr)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측정체계와 지표값은 물론 국내외 연구 동향과 사례 자료도 풍부하게 수록했다.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참여공간)를 별도로 마련해 일반 국민도 삶의 질 측정 논의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 : 통계청 동향분석실 042-366-7311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