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대학, 다양한 지역혁신기관이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지역혁신모델’을 자율적으로 개발·운영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RIS(Regional Innovation System) 지역혁신기관이 역량을 결집해 지역인재양성-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혁신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2020년에 운영이 시작됐다. 학생에게는 폭넓은 학업의 장을, 기업과 대학에게는 인재 양성의 기회를, 지역에서는 발전의 발판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2020년에 신규 공모를 통해 충북(단일형), 경남(단일형), 광주·전남(복수형) 플랫폼을 선정했고, 2021년에는 추가로 대전·세종·충남을 선정, 울산·경남이 복수형으로 전환하면서 현재 4개 지역혁신 플랫폼(8개 시·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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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이란
2. 왜 도입했나
학령인구의 감소,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과 지역경제 침체로 인해 지방대학이 가장 먼저 위기에 직면했다. 최근 10년간(’09~’19) 10·20대 수도권 순이동률은 10대는 0.2% →0.4%, 20대는 1.4% → 2.1%로 증가했다. 10·20대의 수도권 이동은 지방대학의 위기 심화로 지역소멸의 위기로 번지고 있다.
2021학년도 전체 대학의 약 4만 명이 미충원됐다. 2024년에는 약 10만 명의 학생이 미충원될 전망으로, 수도권보다 비수도권, 일반대보다 전문대에 미충원이 집중되면서 지방대학의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
※ (충원율) 수도권 일반대(99.2%) > 비수도권 일반대(92.2%) > 수도권 전문대(86.6%) > 비수도권 전문대(82.7%)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대학들이 각각의 강점을 결집하고 역할을 분담해 함께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역량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방안이 필요했다. 이 과정에서 각 지방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 구축됐다.
2021학년도 전체 대학의 약 4만 명이 미충원됐다. 2024년에는 약 10만 명의 학생이 미충원될 전망으로, 수도권보다 비수도권, 일반대보다 전문대에 미충원이 집중되면서 지방대학의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
※ (충원율) 수도권 일반대(99.2%) > 비수도권 일반대(92.2%) > 수도권 전문대(86.6%) > 비수도권 전문대(82.7%)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대학들이 각각의 강점을 결집하고 역할을 분담해 함께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역량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방안이 필요했다. 이 과정에서 각 지방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 구축됐다.

3. 4개 지역혁신 플랫폼과 추진성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현재 울산·경남, 광주·전남, 충북, 대전·세종·충남의 총 4개 지역혁신 플랫폼(8개 시·도)이 참여하고 있다. ※ ‘21년에 울산·경남으로 복수형 전환, 대전·세종·충남 신규 선정
① 울산·경남 플랫폼(2020년 선정)
- 핵심분야 :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스마트제조ICT, 스마트공동체, 미래모빌리티, 저탄소그린에너지- 참여대학 : 경상국립대(총괄), 창원대(중심), 경남대(중심), 울산대(중심) 등 13개 대학- 지역혁신기관 : 41개 참여- 2021년 사업비 : 450억 원 내외
국내 최초로 지역단위 공유대학 모델인 USG 공유대학 모델을 수립했다. 온라인 교육인프라와 지역 내 기업 등과의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2020년 2학기부터 학부생 300명을 대상으로 융·복합전공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USG 수료 후에는 지역기업 취업에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이용해 LG전자 채용연계형 인턴십 과정을 통해 도내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직무평가를 거쳐 12명의 정규직 채용(’21.1~)을 한 사례가 있다.

② 광주·전남 플랫폼(2020년 선정)
- 핵심분야 : 에너지신산업, 미래형운송기기- 참여대학 : 전남대(총괄), 목포대(중심) 등 15개 대학- 지역혁신기관 : 49개 참여- 2021년 사업비 : 430억 원 내외
광주·전남 혁신공유대학 iU-GJ는 에너지신산업, 미래형운송기기 등 2대 핵심분야에 대응해 대학 간 6개의 융합 전공을 개설했다. 대학-고교 쌍방향 소통 플랫폼, 대학 공동 운영 LMS 구축 등 고교학점제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학습콘텐츠와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미래 운송수단과 에너지 분야에 집중하고 있어 각종 공간혁신사업과의 연계가 활발한 광주·전남은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이나 총괄대학인 전남대 내에 캠퍼스 혁신파크를 조성해서 대학의 캠퍼스 내에 첨단산업 단지가 들어오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일자리가 있는 곳으로 대학이 실질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을 지향하고 있다.
미래 운송수단과 에너지 분야에 집중하고 있어 각종 공간혁신사업과의 연계가 활발한 광주·전남은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이나 총괄대학인 전남대 내에 캠퍼스 혁신파크를 조성해서 대학의 캠퍼스 내에 첨단산업 단지가 들어오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일자리가 있는 곳으로 대학이 실질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을 지향하고 있다.

③ 충북 플랫폼(2020년 선정)
- 핵심분야 : 제약바이오,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 참여대학 : 충북대(총괄), 한국교통대(중심) 등 15개 대학- 지역혁신기관 : 48개 참여- 2021년 사업비 : 350억 원 내외
충북지역은 체계적인 바이오헬스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충북산학융합본부를 중심으로 충북대 등 11개 대학과 지역혁신기관이 인적·물적 자원, 취·창업 등 정보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통합관리망(원스톱플랫폼)을 구축했다. 도내 15개 대학이 역량을 결집해 Bio-PRIDE 공유대학 모델을 수립했고, 바이오헬스 분야의 고급인재 양성을 추진 중이다.
![바이오헬스 관련 데이터를 직접·활용·공유 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종합 서비스 [바이오 원스톱 플랫폼] ▶바이오헬스 정보 - Bio관련 모든 데이터를 수집한 후 재가공하여 사용자에게 제공, 바이오헬스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및 선행기술 정보 제공, 충정북도 내 바이오 관려 기업·기관·대학·연구 기관 관련 정보 제공 ▶RIS 사업관리 - RIS 사업 참여 교육생(학생)·대학·기업·기관 정보 관리, 교육 과정 관리(과정 개설, 수강 신청 및 수료 현황 등), 각 과정별 자유 게시판 및 자료실 Q&A, RIS 사업 성과 지표 관리, RIS 사업 성과 지표 기반 통계 ▶O2O 멘토링 지원 - 교육생(학생)이 언제·어디서나 국내·외 현장 전문가의 멘토링을 맏을 수 있는 O2O 멘토링 환경 제공 ▶O2O 협업 공강 제공 - 언제·어디서나 교육생(학생)·교수·기업 간 상호 협력 가능한 O2O 팀 협업 환경 제공, 팀 및 팀원 관리 ▶O2O협력 네트워크 - 혁신 신약·후보물질·기술 발굴 및 개발을 위한 O2O 모임 지원, 혁신신약쌀롱 등과 같은 소그룹 모임 관리](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temp/images/000230/%EC%B6%A9%EB%B6%81%ED%94%8C%EB%9E%AB%ED%8F%BC.jpg)
④ 대전·세종·충남 플랫폼(2021년 선정)
- 핵심분야 :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모빌리티ICT- 참여대학 : 충남대(총괄), 공주대(중심) 등 24개 대학- 지역혁신기관 : 68개 참여- 2021년 사업비 : 480억 원 내외
2021년에 새로 선정된 대전·세종·충남은 미래 교통수단(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해서,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분야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연구개발(R&D) 기반, 충남은 제조업 기반, 세종은 자율주행실증특구 등 지역별로 뚜렷이 특화된 강점으로 권역 내 24개 대학이 합심해 연 3,000명의 모빌리티 분야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이 가운데 연 400명은 ‘대전·세종·충남(DSC) 공유대학’을 통해 양성한다. 이 외에도 대전도심융합특구, 세종스마트시티, 천안스타트업파크 등 다양한 지자체의 자원과 사업과 연계해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청년의 취·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연구개발(R&D) 기반, 충남은 제조업 기반, 세종은 자율주행실증특구 등 지역별로 뚜렷이 특화된 강점으로 권역 내 24개 대학이 합심해 연 3,000명의 모빌리티 분야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이 가운데 연 400명은 ‘대전·세종·충남(DSC) 공유대학’을 통해 양성한다. 이 외에도 대전도심융합특구, 세종스마트시티, 천안스타트업파크 등 다양한 지자체의 자원과 사업과 연계해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청년의 취·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4.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중점 추진전략 중 하나는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을 지정해 플랫폼의 혁신 추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은 최대 6년(4+2)간 고등교육혁신을 위한 규제 특례(규제완화 또는 적용배제)를 적용하는 제도이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이나 지역 내 지자체-대학 간 협업체계가 구축된 지역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화지역 운영계획을 고시(’21.7.22.)하고, 지역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광주·전남, 울산·경남, 충북을 특화지역으로 신규 지정(’21.12.29.)했다. 특화지역 지정에 따른 규제특례 효과는 2022년 3월 1일부터 4년간(필요시 1년 또는 2년 연장 가능) 적용된다.
학교 밖 이동수업 운영의 승인주체를 변경(교육부장관→지역협업위원회)하여 대학 강의실 외의 공간에서 수업이 보다 자유롭게 가능해져, 여러 대학이 참여하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시 대면 수업을 하거나 기업체에서 운용되는 실험·실습·산업시설 등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광주·전남 특화지역은 참여대학 간에 다른 대학에서 수강한 학점을 원 소속대학의 졸업 학점으로 인정하는 범위를 졸업 필요학점의 2분의 1 이내에서 4분의 3 이내로 확대한다.
교육부는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추가 지정을 위한 신청(’22.2.16.~5.27.)을 공고하는 등 지방대학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5. 향후 계획
지방대학의 위기는 단순히 대학 자원의 위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위축, 우수 지역인재 확보의 어려움, 지역 연구개발 역량의 감소로 이어진다. 지속되면 경제성장 저하, 국가균형발전 저해 등 점점 더 큰 위기를 연쇄적으로 촉발할 우려가 크다.
위기에 대응하고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 대학, 기업 등 다양한 지역혁신 주체들이 공유와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에 전력을 다하고 있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이 중심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2022년 예산이 2,440억으로 확정(2021년 대비 730억 증액)되면서 2022년에는 신규 플랫폼 2개를 추가로 선정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플랫폼 지원을 점차 확대하면서 앞으로 비수도권에 지역혁신 플랫폼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갈 계획이다.
위기에 대응하고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 대학, 기업 등 다양한 지역혁신 주체들이 공유와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에 전력을 다하고 있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이 중심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2022년 예산이 2,440억으로 확정(2021년 대비 730억 증액)되면서 2022년에는 신규 플랫폼 2개를 추가로 선정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플랫폼 지원을 점차 확대하면서 앞으로 비수도권에 지역혁신 플랫폼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갈 계획이다.
6. 참고자료
[보도자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기본계획 (2020.03.26.) [영상]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으로 인재를 키웁니다 (2020.09.23/교육부TV) [보도자료]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기본계획 확정 및 신규 참여 지역 공모 (2021.02.09.) [보도자료] ‘제2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발표 (2021.03.02 / 교육부) [보도자료]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예비 선정결과 발표 (2021.05.06.) [보도자료]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통과(2021.05.25.) [블로그] [지자체 X 대학] 성장하는 학생, 발전하는 지역! (2021.06.11.) [보도자료]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운영계획 확정 및 지정신청 공고 (2021.07.21.) [보도자료] 제1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성과포럼 온라인 개막(2021.09.13.) [블로그] 지역마다 이색 톡톡! 지역혁신사업의 현재와 미래 (2021.10.25.) [보도자료] 고등교육 분야 최초 규제특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신규 지정 (2021.12.29.) [리플릿] USG공유대학 홍보 리플릿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정책뉴스] 지자체-지역대학 협력 ‘지역혁신플랫폼’ 2곳 추가 선정 (2022.01.27.) [정책뉴스] 지방대 혁신 지원하는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추가 지정 (2022.02.15.)
[누리집]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 충북 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 /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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