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어제 중·고등학교 교과용 도서의 국정과 검·인정 구분을 확정고시 하였고, 이에 따라 국사편찬위원회가 역사교과서 편찬책임기관으로 지정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국정역사교과서 개발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대한민국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한 역사교과서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교과서 개발 방향과 집필진 구성, 편찬기준 및 교과서 개발일정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한 역사교과서는 다음과 같이 개발을 하겠습니다.
첫째, 헌법정신과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집필, 검토, 감수 등 단계별 검증을 강화한 완성도 높은 교과서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탐구활동을 돕는 쉽고 재미있는 교과서를 만들겠습니다.
집필진 구성은 초빙과 공모를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학계에 명망이 높은 원로를 초빙하여 시대별 대표집필자를 맡아주시도록 부탁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계 중진 및 현장교사를 대상으로 집필진을 초빙·공모하겠습니다. 공모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국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되며 집필진을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위원회는 학계, 원로·중진 및 현장교사를 망라하여 수준 높은 집필진을 구성하겠습니다.
올바른 역사교과서는 2015년 개정 교육 과정과 이에 따른 편찬기준에 의거하여 개발될 것입니다. 우리위원회는 교과서 편찬의 방향과 편찬상의 유의점이 명확하고 균형 있게 제시되는 편찬기준을 개발하고 있으며 교과용도서편찬심의회의 심의과정을 거쳐 이달 말에 확정되면 이에 대해서 별도로 브리핑을 할 계획입니다.
교과서 집필은 대표 집필자를 중심으로 과목별·시대별 집필진이 긴밀히 협조하여 내용의 완성도를 높일 것입니다. 역사교과서 원고본이 완성이 되면 우리 위원회의 연구원의 자체 검토 및 동북아역사재단과 같은 영역별로 특화된 외부기관의 전문가 검토를 통해 내용 오류, 학설상의 이견 등을 철저히 검증하겠습니다.
또한, 올바른 역사교과서는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역사를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역사적 사고력과 역사인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탐구 자료를 개발을 하고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도록 교과서의 체제를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사편찬위원회는 수준 높은 집필진과 서술기준과 원칙이 명확한 집필기준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교과서를 만들겠습니다. 그리하여 국민 여러분으로부터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국사편찬위원회는 한국사 관련 최고의 국가 연구기관으로서의 역량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한 교과서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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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오늘 대표 집필진들 명단을 공개하시기로 했었는데, 신형식 교수님 외에 다른 분들은 어떤 분들이 계신지요? 그리고 대표 집필진들의 전공분야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대사면 고대사, 근현대사는 어떤 분이신지.
<답변> 오늘 대표 집필진 중에 이화여자대학 명예교수이신 신형식 박사님을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초빙의 경우에 해당되겠습니다. 또 한 분은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께서 나오시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또 집필을 할 것입니다. 오늘 나오지 못하신 사정에 대해서 최몽룡 교수댁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서 모셔오도록 한 국가편찬위원회 박한남 실장께서 사정을 말씀하면 여기 계신 선생들이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혹, 박한남 실장 나와 계신가요? 간략하게 요점만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관계자) 소개받은 기획협력실장 박한남입니다. 예. 모시러 갔습니다. 그런데 어제 최몽룡 선생께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다는 소식이 많은 언론사를 통해서 보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이 참석을 만류하시고 또 교수님께서 오늘 이 자리가 아니더라도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준비되는 대로 편찬기준이나 이런 것을 할 때 다시 한 번 이런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그때 참석하시고자 오늘은 이 자리에 참석하시지 못했음을 양해 드립니다.
<답변> 한 가지 곁들어서 두 분 오늘 참석하시기로 한 것이 어떻게 미리 알려졌는지 아마 제자들이 ´선생님을 좀 더 보호해 드려야겠다´는 입장에서 오늘만큼은 조금 자리에 안 나가시는 게 좋겠다, 다음에 나가시더라도... 이러한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집필하시는 선생님들이 아주 편안하게 정말 국민이 원하는 또 여기 계시는 선생님들이 원하는 훌륭한 교과서가 되도록 많은 협조를 해주십사 하는 것을 부탁드립니다.
<질문> 답변을 다 안 하셨습니다. 나머지 여섯 분도 제가 질문 드렸는데요. 답변이 안 됐습니다.
<답변> 다른 분은 아직은 지금 섭외·공모절차가 오늘부터 들어가게 됩니다.
<질문> 지난달에 위원장님하고 신형식 교수님과 원로 학자 분들이 황교안 국무총리 만났는데 그분들 중 국정화 찬성하시는 분들 일부는 대표 집필진으로 포함되었나요?
<답변> 그것에 대해서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그때 참석한 분 중에 한 분은 여기 계신 신형식 선생님은 분명한데, 나머지 분에 대해서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질문> 말씀하신 내용 중에 ´집필진이 편안하게 느끼게 해 달라´, ´협조해 달라´ 말씀을 하셨는데 공개되면 불편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이런 일부 공개에 대해서 ´밀실집필´이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집필진들 검증을 철저하게 하겠다, 객관적이고 균형 있는 교과서를 쓰겠다, 그리고 중립적인 집필진으로 구성하겠다고 했는데 이런 검증, 누가 판단하는 것이고 기준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답변> 아마 궁금하셔서 질문하신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발표 이후에 국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고가 나갈 것입니다. 따라서 초빙과 공모를 통해서 절차에 따라서 선발이 되면 이후에 적당한 절차를 밟아서 공고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가 결정이 된 바 없기 때문에 알려드리지 못합니다. 확실한 것은 옆에 계신 신형식 박사와 최몽룡 박사 두 분은 우리가 초빙하는데 응하셨기 때문에 이게 알려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집필진의 객관성과 중립성을 누가 판단하고 어떤 기준으로 하는지 여쭙습니다.
<답변> 국사편찬위원회의 우리가 관련 위원과 또 바깥의 전문가를 모시고서 심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질문> 신형식 교수님하고 최몽룡 교수님은 두 분 다 고대사 대표 집필진인 것입니까?
<답변> 네. 한 분은 고고학에 대표가 되시고 또 한 분, 여기 계시는 분은 고대사의 대표가 되실 것입니다.
<질문> 위원장님께 일단 2가지 여쭙겠습니다. 신 교수님을 초빙하신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 지난주에 한 조찬강연에 나가셔서 ´현장 교사 분들은 집필이 아니고, 교과서 집필에 조언을 교사 분들한테 받겠다´고 언급을 하셨는데 오늘 자료 내신 것 보면 현장 교사 분들이 집필진으로 구성이 된다고 명시가 되어 있어서 그 부분을 분명히 해서 2가지 설명해 주십시오. 그리고 신 교수님 직접 집필진을 수락하신 이유를 말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우리가 어렵게 집필진을 초빙했기 때문에 다른 질문은 가급적 안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 분야에 최고의 업적을 냈기 때문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여러 선생님이 다 아시다시피 초빙이라는 것은 물론 공고도 있지만 은퇴를 하고 명예교수로 계시는 분한테 공고를 내고 거기에 응모하실 분이 사실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업적을 쭉 보면서 신형식 교수처럼 연구와 논문 저술이 많은 이런 분을 가급적 우리가 모시겠다고 해서 모셨습니다.
두 번째 질문하신 ´일선 교사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기본적으로 일선 선생님들이 장점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기 때문에 교과서에서 내용을 배치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이분들의 조언을 듣고 그분들이 교수님이 쓴 글을 읽을 수 있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그분들이 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꼭 잘라서 그분들이 무엇만 한다, 이것은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행교과서에 많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우리가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그것은 여기에서는 묻지 말아주세요.
<질문> ***
<답변> 아니, 우선은 저하고 하시고요.
<질문> ***
<답변>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여러분 아시다시피 교과서가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다 명확하고 정확하게 사실에 입각한 그 내용을 해서 우리 국사가 정말 국민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나왔습니다.
<질문> 2가지 여쭙겠습니다. 지금 집필진, 대표 집필진만 공개하기로 했는데 각 분야마다 대표 집필진이 있을 것이고 각 분야마다 인원수가 다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만약에 고대사 같은 경우는 2~3명이 하면 신형식 교수님만 대표 집필자로 공개를 하실 텐데 근현대사 같은 경우는 그 배분이 20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보거든요?
<답변> 몇 명이요?
<질문> 20명 가까이 될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그 대표 집필자만 공개하실 것인지 하나와 권희영 교학사 대표 집필자께서 지난달에 자기를 포함 교학사 집필진을 제외한 방침을 정한 김정배 위원장 사퇴하라고까지 말을 했는데 그분들이 공모했을 때 배제할 수 있는 근거가 있나요?
<답변> 먼저, 우리가 요즘에 지금 문제가 되었던 교과서의 논점은 근현대사의 역사에서 조금 문제가 있다, 이렇기 때문에 근현대사의 집필진 구성은 역사학자를 포함해서 정치사, 경제, 경우에 따라서 6.25 전쟁 같은 큰 민족의 아픔이 있었던 최대의 전쟁이었기 때문에 군사하는 분도, 또 헌법하는 분도 이렇게 참여해서 평면적이 아니고 입체적인 정확한 역사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따라서 현대사의 경우 인접분야의 학제 간 연구가 소화되도록 할 것입니다.
두 번째 특정인을 거명해서 ´된다, 안 된다´ 그렇게 저는 말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공고를 통해서 응모하면 거기에 따라서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질문> 편찬기준 개발 중으로 알고 있는데 어제 황 총리와 황 부총리께서 여러 사례를 들어주셨어요. 대한민국 정부 수립, 대한민국 수립 이런 것 문제, 천안함 서술이 없다, 산업화와 민주화 공고화를 객관적으로 서술하겠다, 이런 것을 언급을 하셨는데 말씀하신 것들이 개발 중인 편찬기준에 반영이 되는 것인가요? 이것에 대해서.
<답변> 그 모든 것은 다 포함될 것이고, 또 빠진 것이 있으면 더 의견을 들어서 준거안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공시된 이후부터 이달 말에 편찬기준안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이 편찬기준안에 대해서 제가 그때 ‘이러이러한 편찬기준에 따라서 교과서가 집필됩니다’라는 것을 직접 브리핑하겠습니다. 그러면 아마 누가 봐도 감추거나 또 투명성이 없다거나 이런 얘기는 하지 못할 것입니다. 모든 것은 투명하게 공정하게 공개해 나가면서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아까 제가 드렸던 질문에 답을 안 해주셨는데요. 근현대사 같은 경우에는 다른 분야까지 많은 집필자들이 참여하실 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 대표 집필자만 공개하실 것이냐는 얘기입니다.
<답변> 집필자를 역사를 포함해서 정치, 경제, 사회, 군사 이런 분들이 참여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대표 집필자만 공개를 하실 거냐고요.
<답변> 예, 그렇게 됩니다.
<질문> 대표 집필자만 공개하신다는 것이고요?
<답변> 예.
<질문> 그러면 역사에서 정치에서 누가 참여했는지, 헌법학자가 누가 참여했는지 공개를 안 하신다는 것입니까?
<답변> 그것은 이다음에 나중에 다 공개가 됩니다. 일정한 시간이 되면 다 공개가 됩니다.
<질문> 기존에 필진들의 동의를 얻어서 공개할지 말지를 결정하겠다고 하셨는데, 지금 얘기는 어쨌든 대표 필진 외에는 공개를 안 하시겠다는 거네요? 나중에 책이 나올 때까지는?
<답변> 책이 나올 때까지가 아니고, 원고가 끝날 때까지는 그분들을 편안하게 해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 편찬 준거안 만들고 계신데요. 편찬 준거안은 어느 분들이 만들고 계신지, 그리고 교과용도서편찬심의위원회의 구성은 공개하실 것인지 여쭤보고 싶고, 그리고 대표 집필자하고 실무 집필자들의 역할분담이 어떻게 되는지 여쭤보고 싶고요. 또 한 가지는 교육부 역사교육지원팀이 역사교육추진단으로 확대 개편되었습니다. 국정교과서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추진단과 국편의 역할분담은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글쎄요. 답변이 아마도 교육부 쪽의 질문이 몇 가지 있어서 저는 국편에 해당되는 것만 답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일단 편찬 준거는 현재 이전에 집필기준 연구진들이 만든 집필기준이 있었습니다. 그게 공청회를 거쳐서 의견을 지금 수렴하는 중이고요. 그 의견수렴을 거쳐서 국편에서 그 내용을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심의기구 관련해서는 그것은 교육부의 기구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이 4가지 정도였는데 국편에 해당되는 것만.
<질문> 국정교과서 편찬 과정에서 그러면 국편하고, 국편과 역사교육추진단의 역할분담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요?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교육부에 있는 추진단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질문> 그렇죠. 국정교과서를 전담하시는 기구가 크게 두 군데인데요. 한곳은 국편이고 한 곳은 추진단인데, 이제 남은 절차는 사실은 국정교과서 편찬 과정인데 역사교육지원팀이 추진단으로 확대·개편 된 것으로 봐서 뭔가 역할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국편이 구체적으로 하시는 것은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추진단이 하시는 것은 어디까지인지 역할 분담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여쭤보는 것입니다.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아직 추진단이 구성이 되기 전이라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역할분담을 할지에 대해서는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집필에 대한 모든 책임은 국편이 지고 있고, 교육부나 관계기관의 여러 유관기관들은 국편이 교과서를 잘 집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아까 제가 처음에 질문 드렸던 것에 대한 답변이 확실치 않은데, 그러면 검정교과서를 기준으로 만들어졌던 집필기준이 있잖아요. 그 집필기준을 만드셨던 분이 지금 국정교과서의 편찬기준도 계속 수정·보완 작업을 하고 계신 건가요?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집필기준을 담당했던 연구진들은 업무가 끝났습니다. 기간도 끝났고요. 그 이후에 나온 의견들을 수정하고 반영해서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그것을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문> 숫자들이 헛갈리는데요. 일단은 정확하게 집필진이 30 몇 명인가요? 31명인지 34명인지 35명인지 36명인지 다 제각각 언론사들인데, 아직 결정은 안 됐습니다만 정확하게 몇 명이고, 대표 집필진은 각각 시도에서 몇 개의 몇 명씩, 어떻게 구성되는지 구체적인 숫자들을 아직 확정은 안 됐더라도 예정된 숫자들을 말씀해 주시고요. 정확한 날짜 언제까지 이것을 구성하겠다, 정확한 숫자와 날짜를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우리들이 집필진의 숫자를 산정할 때 36명으로 산정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필요에 따라서 시대, 현대사 같은 경우에 역사가 전공이 아닌 분들이 일부 추가되면서 거기에서 약간의 변동이 예상됩니다. 아직 집필진 구성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숫자는 산정되지 않았는데요. ‘36명을 기준으로 해서 약간의 변동이 있을 것이다’, 그 정도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대표 집필진은 시대마다 한 분씩입니다. 선사, 고대, 고려, 조선, 근대, 현대 해서 시대마다 한 분씩을 일단은 우리들이 각계 최고의 권위 있는 분들로 대표 집필진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선사가 있고요. 선사와 고대를 합치기도 하고 나누기도 하는데 선사, 고대, 고려, 조선, 근대, 현대 이렇습니다.
<질문> 그러면 선사, 고대, 고려, 조선, 근대, 현대 이 6개 분야가 집필진 수가 다를 수 있는 것이죠? 그러니까 어떤 부분에서는 10명이 될 수도 있고.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네. 물론 조선 같은 경우에는 다루는 범위가 조금 넓잖아요. 그리고 선사 부분은 조금 좁고 그래서 실제 집필진 구성은 대표 집필진에 꼭 1 대 1로 대응하지 않고요. 어느 부분은 2~3명이 참여하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집필 실제 중진 집필진은 숫자가 앞에 하고 동일하게 맞아가지는 않습니다.
<질문> ***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예. 우리들이 처음 작성을 할 때 36분을 산정할 때 그것을 배려해서 집필 분량과 다루고 있는 내용 이것을 나눠서 우리들이 36명을 산정했었고, 그것이 시간이 조금 섭외하는 과정에서 일부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질문> ***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고등학교를 15분으로 우리들이 산정을 했고, 중학교는 21분으로 산정했습니다. 그래서 36분이 처음에 나온 숫자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약간 늘어날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질문>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보면 지금 상고사, 고대사 부분의 양이 많아진다는 내용, ´근현대사가 원래 5 대 5였다가 6 대 4로 줄어든다´는 게 나왔는데 이게 동일하게 반영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두 번째 여쭤보고 싶은 것은 어제 총리께서 담화인지 브리핑인지를 하면서 48년을 건국으로 봐야 된다, 천안함도 들어가야 된다, 가이드라인을 준 것 같은데 편찬과정에서 아까 조금 전에 위원장님께서 응답하시로는 ´그 내용들 다 들어간다´고 했거든요? 그 내용이 맞는 것인지 정확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아직 집필진이 구성되기 전이라서 집필진들과 논의할 내용을 미리 방향을 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데요. 일단은 고대사, 상고사 부분은 이미 그전에 교과서 교육과정에 고시가 되었습니다. 교육과정문서는 법적으로 이미 고시된 문서이고 거기에 충실하게 교과서가 만들어져야 된다는 것은 기본 원칙입니다. 그래서 교육과정을 무시한 어떤 것들도 사실은 있을 수 없습니다. 교육과정에 이미 6 대 4 정도의 비율로 정해져 있고요. 거기에 맞춰서 교과서가 나온다, 이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민한 부분에 대한 내용은 제가 여기에서 답변 드리는 것은 마땅치 않고 그것은 집필진들과 논의해서 조금은 다뤄야 되는 정리해야 되는 내용은 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집필진과 논의해서, 그리고 집필진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들어서 그런 부분은 정리해서 교과서에 서술하려고 합니다.
<질문> ***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타 전공이요?
<질문> ***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역사전공 아닌 분은 현대사 부분에서 일부 포함됩니다. 그래서 한 3명이나 3~4명 정도라고 예상하는데 아직 그 부분도 확정 되어 있지 않고요. 한 3~4명 정도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원래 계산은 이분들이 1명 정도로 예상을 했었다가 이 부분이 전공이 워낙 여러 가지로 나눠져서 아마 ´36´은 기본 숫자였고 거기에서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그분들의 숫자가 늘어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집필자의 공개 부분은...
<질문> ***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대표 집필자를 포함해서 집필자들과 충분히 검토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이미 공개가 됐을 경우에 집필에 방해가 되거나 장애가 되거나 여러 가지 압박을 받거나 이런 것들을 막아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집필의 어느 선이 집필을 어느 정도 완료하고 집필을 공개했을 경우에 크게 이 부분에 대해서 장애가 없을 것이냐를 따져서 되도록이면 이미 빠른 시간 내에 공개하는 원칙은 갖고 있는데 그 시기가 언제쯤이 적당할지는 집필 과정을 보면서 판단하겠습니다.
<질문> 중국의 동북공정 등에 맞설 수 있도록 고대사 부분을 강화하겠다고 총리께서 말씀하셨는데요. 이 부분이 사료가 적어서 자칫하면 왜곡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는데, 그러면 어떤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근현대사 친일독재 미화로 흘러갈 수 있는 우려가 가장 큰 우려 중 하나인데 이 같은 우려를 막을 수 있는 것인지 이것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동북공정 관련해서는 워낙 예민하고 국가적인 관심이 많아서 사실 그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을 대표 집필자로 참여시켜서 의견을 듣고 물론 이것이 집필자들만이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소견을 교과서에 그대로 담을 수 없을 것입니다. 좀 더 다양한 의견을 들어서 집필에 이 부분을 반영하겠다는 그 정도 밖에 말씀드릴 수 없고요.
친일독재 미화라는 것은 사실은 이것은 이미 언론을 통해서 앞으로 만들어질 교과서를 그 방향으로 만든다고 하는 것은 저는 굉장히 정치적인 공격의 내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 양극단에 드러나시는 분들은 집필에 참여하는 것이 조금 우려스럽다는 말씀을 하셨던 것은 그만큼 균형 잡힌, 또는 올바른 교과서를 만드는데 집필진 구성부터 특히 더 신경 써서 결국은 ´나온 교과서로 국민들로부터 심판을 받겠다´고 하는 강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우려하는 바, 그런 교과서는 만들 수도 없고 만들어지지도 않을 것이고 만들어질 가능성도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언론보도 오늘 아침에 나온 것들을 몇 군데를 보면 집필진 36명 중에 절반 이상은 이미 확정이 됐다는 내용이 보도 되었는데 그에 대해서 확실한 것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집필진 최종 확정기간은 11월 중순까지 20일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일부 내락 또는 *** 참여하시겠다는 의사표시를 한 분도 있고, 일부는 좀 더 노력해야 되는 경우도 있고 현재는 거기까지밖에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하여튼 ´20일까지 최종적으로 집필진을 확정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11월 20일까지요.
<질문> ***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구체적으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20일까지는 전원이 다 완료될 것으로 믿고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문> 아까 좌우 극단에 있는 분들은 제외하고 가급적 이제 균형 있는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서 중도 쪽에 있는 분들을 많이 참여시키겠다고 했는데, 이게 초빙이나 공모가 잘 안됐을 경우에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 계획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어제 국무총리께서 담화문 발표하실 때 보니까 교학사 제외한 나머지 교과서에 대해서는 편향성 논란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논란이 있었던 교학사 교과서가 하나의 중요한 참고자료가 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초빙과 공모 2가지 방법 이외에 다른 방법은 딱히 떠오르는 방법은 없습니다. 어쨌든 현재 상태로는 초빙과 공모 두 가지를 병행해서 집필진 구성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20일까지 완료될 것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편향성 부분은 사람마다 관점이 굉장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나왔던 어느 쪽이든 논란이 되는 내용들은 집필진과 충분히 협의해서 어떻게 이것을 교과서에 다루는 것이 바람직한지는 추후 논의를 하겠습니다.
<질문> 방금 이데일리 기자도 질문하셨는데 집필진 구성하실 때 좌우 극단을 배제하시겠다고 한 게 역사학자를 그러면 어떻게 좌와 우를 구별하실 수 있는지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굉장히 어려운 상황, 어렵기는 한 질문이긴 한데요. 사실은 개인적으로 언론에서 어떻다, 어떻다고 논란이 되는 분들, 이런 분들이 집필진에 참여했을 경우에 집필진 구성의 공정성이나 객관성 또는 중립성에 여러 가지 논란이 될 수 있겠다고 해서 그런 분들이 집필진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부분에 대해서 우려를 했던 것이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모절차가 끝나고 공모에 공모인원이 확정되면 어쨌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 고민을 하겠습니다.
<질문> 이것 나왔던 질문에 답이 정확하지 않아서 나머지 4명 대표 집필진이 지금 확정되었는데 공개를 안 한다는 것인지가 명확치 않고요. 20일까지는 그러면 대표 집필진을 공개하시겠다는 것인지 그리고 어제 황우여 장관이 이렇게 단원 단원별로 되는대로 오픈해서 같이 공개검증 하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교과서 제작과정에 어떻게 중간 중간에 정말 오픈하셔서 그렇게 하실 것인지와 여기 보도자료에 있는 영역별로 특화된 외부전문기관이라는 게 예를 들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영역별로 특화된 전문기관부터 말씀드리죠. 그것은 아마 근현대사 해당되는 부분은 동북아역사재단이 그쪽에 전공 연구자들이 있고, 독립기념관 등등 관련되는 어느 특화된 분야에 연구진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기관들을 그들의 전문성을 활용해서 우리들이 검증받겠다고 이해하시면 되겠고요.
대표 집필진 공개 부분은 아마 관심이 많으신 부분이긴 한데, 이 부분은 상황에 따라서 상황을 봐서 되도록이면 가능한 범위에서 빨리 공개하는 것은 원칙이긴 한데 집필이라고 하는 일이 워낙 중요하기 때문에 이것이 장애를 받아서 안 되겠다고 해서 우리 위원장님께서도 집필자들과 상황에 따라서 논의해서 공개부분은 신중하게 해야 되겠다고 말씀하셨고 그 원칙은 저도 공감합니다.
<질문> ***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거의 확정이 되었습니다.
<질문> 거의 확정되었는데 20일 전에 공개 안 될 수도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그것은 검토에 따라서?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네. 대표 집필자 공개부분은 좀 더 면밀히 검토해서 그렇게 처리하겠습니다.
<질문> ***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예. 기본 원칙은 집필이라고 하는 것에 더 우선해야 되고, 공개를 했을 경우에 집필에 여러 가지로 영향을 받겠다고 하면 결국은 집필진 공개는 더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질문> ***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본인이 우려하는 경우도 있었고, 여러 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오늘 최몽룡 교수님께서 나오시기로 했던 부분도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외부의 여러 가지 상황에 의해서 참석을 못한 이런 상황들이 실제로 벌어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염려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집필이 시작된 이후에도 공개가 안 될 수 있다는 얘기네요? 상황에 따라서?
<답변>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예. 같은 말을...
<질문> 제 질문에 답변 안 하신 게 있는데 중간 중간에 단원별로 오픈을 하신다, 이런 얘기를 어제 황 장관님이 하셨어요. 그것은 어떻게...
<답변> (관계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집필진과 상황에 따라서 검토해서 하시겠다는 얘기를 계속 같은 말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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