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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비교정보 생산 결과

2016.07.22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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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품질비교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윤명입니다.

국내 난청치료 인구가 2008년 22만 명에서 2013년 28만 명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노인성 난청인구, 또 휴대용 음향기기의 과도한 사용 등으로 청년 혹은 중·장년층의 소음성 난청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러나 보청기는 제조사와 지원채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고, 가격 부담이 큰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성능 및 품질에 관한 정보 제공이 미흡한 게 현실입니다.

이에 소비자의 제품 구매 및 사용 요령에 대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고, 소비자시민모임에서는 보청기에 대한 품질비교 정보를 생산하였습니다.

이번 결과를 먼저 요약하면, 보청기 테스트 제품 7개 제품의 표시치 허용오차범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품질기준에는 모두 적합하였습니다. 그러나 제품의 가격 차이는 최대 약 9.5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청기의 품질비교 7개 제품의 제품 표시사항 확인 결과, 의료기기제품은 의료기기법에서 정한 기재사항을 제품에 표시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제품에서는 해당 사항이 누락되거나 표시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7개 보청기의 제품의 소모품인 전지에 대한 시험 결과, 전지의 수명시간은 표시치 범위 내에 있어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사용시간은 제품별로 약 3배 이상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소비자 상담 분석 결과를 보면 2015년에 412건으로 나타났고, 보청기 품질 및 A/S에 관한 소비자 상담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페이지, 시험대상 제품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보청기 제품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고려하여 귀걸이형 보청기 제품을 시험대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시험대상 제품은 시장점유율이 높은 기도형 보청기 7개 제품으로 업체가 경제형 또는 일반형, 보급형이라고 광고하고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시험대상 제품의 사양은 귀걸이형의 4채널로 최대출력이 130 내외인 제품을 기준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보청기의 성능시험 진행을 위해서는 의료기기 허가 시 제품정보가 필요함에 따라 업체에서 제품정보가 수집된 7개 귀걸이형 제품을 최종 시험대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시험대상 제품에 대해서는 3페이지 '표1'에 나와 있습니다.

이 시험대상 7개 제품의 판매가격을 비교해 보면, 최저 19만 원에서 최고 180만 원으로 약 9.5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실제 구입가격과 홈페이지에 표시된 판매가격을 비교해 본 결과 실제 구입가격과 판매가격에는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고, 또 동일 채널(4채널)인 제품에 대한 가격비교 결과를 보면 실제 구매가격 기준으로는 최대 2.7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페이지, 시험항목 및 시험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청기 시험에 있어서는 기계적 안전성 및 품질 테스트, 품질 테스트로는 구조 일반, 기계적 안전성, 성능, 전자파 안전성으로 구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보청기의 성능은 9가지 항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험 규격은 의료기기 기준규격에 의해 진행되었고, 시험항목 및 기준은 4페이지 '표2'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험평가 결과는... 8페이지 보시면 최대출력음압레벨, 평균출력음압레벨, 최대음향이득, 평균음향이득, 주파수영역, 등가입력잡음레벨, 전고조파왜곡, 전지의 사용시간 등으로 9가지 항목에 대해서 성능시험을 진행하였고, 성능시험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성능시험 결과의 특이점을 말씀드리면, 5페이지입니다. 보청기의 성능평가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의해서 9가지 항목을 시험하였습니다.

특히 7개 보청기 시험대상 제품의 성능시험 결과, 9개 항목 모두 제품 표시치의 허용범위 안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성능기준에는 적합하였습니다.

그러나 전지의 사용시간 항목의 경우는 최저 135.42시간에서 최대 413.33시간으로 제품별 전지 사용시간이 3배 이상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지의 전류 항목의 경우에는 제품별로 최저 0.75mA에서 최고 1.92mA로 약 2.6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등가입력잡음레벨 항목은 보청기 잡음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전 제품 표시치에 대하여 +3㏈ 이하로 성능기준에 적합하였고, 제품별로는 측정기준이 최저 113.4㏈에서 최고 27.4㏈로 나타났습니다. 등가입력잡음레벨은 낮을수록 보청기 자체에서 발생하는 잡음이 적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10페이지, 보청기의 표시사항 조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보청기는 의료기기제품으로 의료기기법에서 정한 기재사항을 제품에 표시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시험대상 7개 제품의 제품 표시사항을 조사한 결과 스타키, 오티콘, 리오네트 3개 제품은 의료기기법에서 정한 기재사항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 중에서 2개 제품의 일부 표시사항이 누락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딜라이트 제품은 '제조년월일'을, 대한보청기는 '제조번호'가 표시 누락되었습니다.

지멘스 제품은 의료기기제품의 필수기재사항이 모두 누락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페이지, 보청기의 기계적 안전 및 전자파 시험 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청기의 기계적 안전 및 전자파에 관한 시험 결과, 시험대상 7개 전 제품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청기 소비자상담 1372에 대한 소비자 상담 분석 결과를 보면, 2013년 336건에서 2014년 411건으로... 2015년 412건으로 꾸준히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소비자 불만사례에 대해서 내용을 분석해 보면, '품질 불만'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의 품질 불만과 관련된 사례로는 '피팅(fitting)을 해왔는데 잘 들리지 않는다.' 혹은 '생활 잡음이 너무 잘 들려서 머리가 아프다.' 혹은 '제품을 사용하는 도중에 삐 소리 등의 소리가 난다.' 등의 품질 불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페이지, 소비자시민모임 제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행 보청기의 인증 시험규격은 제조자가 제시하는 제품 성능 표시치에 대한 적합 유무만을 판단하고 있는데,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판매자가 주는 정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소비자가 청력상태를 기준으로 제품의 사양 및 가격을 비교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청기의 성능 등과 관련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보청기 제품은 브랜드별로 가격 차이가 크고, 동일 브랜드 내에서도 제품 사양에 따른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동일 모델이라 할지라도 판매점에 따라 할인율이 차이가 크게 나타나 구매 시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구입 시 전지 등 소모품 비용도 중요한 고려요소 중의 하나이므로 이와 관련된 정보인 전지 사용시간 등의 정보를 보다 더 충실하게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청기는 각 개인의 청력손실 정도 및 난청의 종류에 따라 개인별 피팅이 필수적인 제품입니다. 정확한 청력검사를 토대로 개인에게 맞는 제품의 사양 및 브랜드를 결정해야 합니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에는 보청기 판매자는 사후관리 및 무상보증기간 등의 정보를 정확히 표시해야 하고, 보청기 사용법 및 주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결과에 대한 브리핑은 마치겠습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이 자료 내용을 보면 품질은 별 차이가 없는데 가격 차이가 크다는 거잖아요?

<답변> 실제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는 제품별 성능에 대한 품질정보는 판단할 수가 없고, 가격 차이는 크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 품질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이 '이 제품이 허가할 때 그 허가 시의 기준들을 만족하고 있느냐?'를 평가한 것이고, 실제로는 그것밖에 지금 현재 보청기와 관련된 테스트를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성능이라고 하면 소비자가 생각하는 성능은 '각각의 제품이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는가?'를 객관적으로 테스트가 가능해야 하는데, 실제 그러한 테스트는 이루어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가 생각하는 제품의 성능을 판단할 수 없다고 말씀드리고.

제품의 성능이 가격하고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제품의 사양, 동일한 4채널 또 혹은 동일한 최고출력음압레벨 이런 사양들이 비슷한 경우에도 가격 차이가 많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소비자 선택에 있어서 좀 성능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질문> 그러니까 정확하게 정리를 하면, ‘이 기준에는 적합한데 가격 차이는 크고 성능은 알 수 없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답변> 네.

<질문> 그러니까 저도 궁금한 게, 이 기준에는 적합한데 소비자 민원 건수나 불만 건수는 품질에 대한 불만이 굉장히 많은 거잖아요?

<답변>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이 제품을 사러, 구입하러 가면 구입하러 갔을 때 이 사람의 청력상태 혹은 이 사람의 상태에 따라서 제품을 구매하기보다는 업체에서 추천하는 상품을 구매하게 되는데, 업체에서 추천하는 상품은 '좀 더 더 고급사양의 제품들이 더 좋은 품질이다.'라고 소비자들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소비자 입장에서 청력상태가 다 다르기 때문에 그것은 다 다를 수가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생활 소음이 너무 많이 잘 들려서 오히려 본인한테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채널이 더, 4채널보다는 8채널, 8채널보다는 12채널이 더 다양한 소리들을 잡을 수 있는데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그런 다양한 소리들, 안 들어도 되는 다양한 소리가 들림으로 인해서 '오히려 생활에 더 불편하다.'라는 민원도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본인의 청력상태와 이 제품의 피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본인이 만족하지 못한다.'라는 상담들이 굉장히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개인적인 편차가 너무 크기 때문에 어떤 적합한 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되기는 힘들다고 볼 수 있다는 거 아닌가요?

<답변> 뭐, 그럴 수... 그러니까 저희가 이 제품을 테스트를 시작할 때는 그래도 어느 정도로 고난청, 중증, 아니면 경증 이런 것에 따라서 그 제품이 사용할 수 있는 청력의 범위, 아니면 제품의 사양의 범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실질적으로는 그렇게 범주가 나누어서 제품이 생산되고 있지도 않았고, 제품에 따라서는 고사양의 제품도 그 사람에게 잘 맞춰야지 잘 들을 수 있는 것이고, 저사양의 제품도 그 사람에게 잘 맞는다고 하면 그 제품은 품질로서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제품의 가격적인 측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태여 소비자들이 비싼 제품을 산다고 해서 소비자가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는 보이지 않고요.

또 이 보청기 제품은 한 번 사서 계속 평생을 쓰는 제품이 아니라 귓속이라는 것들이 습기도 있고 여러 가지 환경이 있기 때문에 이 제품들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서 바꿔줘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한 번 사서 평생을 우리가 남은 기간 동안 쓸 수 있는 것들이 아니고, 소모품이라든지 이런 부속품들이 수명이 다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까지 고려한다면 가격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제품의, 청각에 맞는 제품을 잘 피팅하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질문> 그러니까 보청기의 기계적인 어떤 객관성을 가진 성능을, 기준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말씀이신 것 같고, 피팅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하나요? 아니면...

<답변> 지금 현재로서는 이게 국가공인 자격증은 아니고요. 청력사라든지 그런 분들이 그런 자격증을 가지고 판매하는 판매대리점에서 피팅을 하게 되는데, 이게 실질적으로 피팅을 하러 갔을 때도 사람도 그날의 컨디션 혹은 기온, 온도 이런 여러 가지 민감한 요인에 따라서 청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한 번 피팅을 했다고 그래서 그게 ‘완벽하다.’라고 할 수 없고, 지속적으로 소비자가 자기에게 맞는 피팅이 될 때까지 방문하거나 A/S를 받아서 본인에게 맞는 상태를 정해야 되는데, 그런 것과 관련해서 이제 대리점 혹은 이런 피팅을 하는 곳에서 제대로 A/S가 안 되어서 소비자 불만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입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요. 이게 실제 판매가격과 구입가격이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건 왜라고 봐야 되는 거죠?

<답변> 저희가 업체 간담회를 통해서 나온 얘기로는 판매가격이라는 건 실제 '제조업체에서 판매점에 보낼 때 기준으로 삼는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 거고요. 그 안에는 유통점의 마진이라든지, A/S에 관련된 비용, 또 피팅과 관련된 비용 여러 가지 제반비용들이 포함되어서 가격이 형성되기 때문에 실제 소비자가 구매하는 가격은 '판매하는 곳에서 마진을 얼마만큼 가지고 판매하느냐?’ 혹은 ‘피팅이나 이런 부분의 A/S에 대한 비용을 어떻게 산정하느냐?’에 따라서 실제 구입할 때의 가격은 달라진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소비자가 구매하기 전에 제품을 선택할 때는 이제 다 각각의 제품들의 가격들, 표시되어 있는 가격들을 보고 ‘내가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되겠다.’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실제로 구매할 때 보면 가격들이 다 천차만별, 할인율이나 이런 게 달라서 원래는 내가 싸게 구매하려고 선택했던 게 실제로 할인해서 받았을 때는 더 많은 할인 받는 업체가 있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보면, 사실상 120만 원짜리를 60만 원에 구매한다는 것 자체가 언뜻 이해가 안 가는 거잖아요. 그런 마진을 가지고도 원가보다, 원가가 정확하게... 이게 뭐 절반도 원가가 아니라는 얘기잖아요, 이렇게 할인해서 판매하는 것은. 그렇지 않나요?

<답변> 그러니까 지금 원가에 대한 개념 혹은 실제 이 가격에 대한 정책이 소비자... 제가 실제 구입하다 보니까 가격정책에 있어서 소비자가 생각하기에 불투명하다, 투명하지 않다, 이 시장이.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가 구매하는 가격을 올바르게 표시할 수 있는 게 소비자 선택에서는 필요하다.

업체가, 지금 제조업체가 내놓는 판매가격은 단지 그냥 실제 판매되는 가격이라고 보기보다는 제조업체가 정해 놓은 그냥 무형의 가격인 거고, 실제 대리점에서 판매할 때는 그 가격에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판매점마다 또 할인율 이런 것들이 달라서 판매점에 표시되어 있는 가격들을 소비자가 비교해 보고 사야 되는데, 실제 제품의 판매가격, 그 대리점에서 판매하는 가격들을 정확하게 표시하고 있지 않고, 구매하러 갔을 때 판매자와 소비자 간에 ‘얼마를 주겠다.’라는 식의 거래가 되고 있어서 이런 부분은 조금 더 투명하게 개선되어야 될 부분이 있다고 보입니다.

<질문> 그런데 왜 제조업체에서는 이렇게 무리하게 판매가격 표시해서 출고를 하죠?

<답변> 제조업체는 일정 부분의 유통마진, A/S 비용 이런 것들을 다 감안하고 판매점의 영업이익까지도 다 감안해서 일단 다 가격을 책정했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이 어떠한 근거에 의해서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로서는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질문> ***

<답변> 일단은 본인의 청력상태를, 먼저 이비인후과라든지 전문의 등과 상담해서 본인의 청력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본인의 청력상태에 관련된 서류를 들고 보청기 판매대리점에 가서 본인이 생각하는 경제규모에 있어서의 제품과 이런 것들을 선택한 후에 여러 차례 피팅을 통해서 본인에게 맞는 소리를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한 번 가서 그 소리를 딱 맞출 수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떤 경우에는 여러 번 재차 방문해서 본인에게 맞는 상태의 청력을, 보청기의 청력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이런 점을 좀 주의해서 ‘가격이 비싸다고 무조건 좋다.’ 아니면 ‘사양이 높다고 품질이 좋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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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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