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2015 인구주택총조사 전수결과 공표

2016.09.07 통계청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안녕하십니까? 통계청 등록센서스과장 하봉채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오늘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전수 부문 집계결과를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그전에 많은 기자님들께서 '미리 자료를 보면 안 되겠냐?'는 그런 말씀이 있으셨거든요.

그런데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들이 이번에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했는데요, 그래서 전체 인구·가구·주택 부분에 대한 부분은 나오지만 항목은 2010년에 비해서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2010년에는 19개 항목이 전수 부문에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행정자료로 만들어낼 수 있는 항목이 12개 항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기자님들께서 이슈되는 부분을 많이 말씀하셨는데 항목면에서는 오히려 이슈되는 부분은 좀 줄어들 수 있고요.

이제 조사방식이 완전히 바뀌었다. 과거에는 아시는 바와 같이 가구를 방문해서 우리가 센서스 결과를 만들었는데 2015년에는 행정자료를 활용해서 만들었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생각하시고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보도자료 맨 앞부분에 나와 있는 유의사항을 먼저 잠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번 이 결과는 13개 기관 그리고 400여 대학의 24종의 행정자료를 입수해서 저희들이 연계·보완한 후에 집계한 그런 결과가 되겠습니다.

우리 기자님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인구주택총조사에는 전수 부문이 있고, 표본 부문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전수 부문은 전 국민이 참여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조사를 하지 않고 행정자료를 활용해서 이번에는 생산을 했다' 하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이 등록센서스 방식의 총조사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장조사 없이 행정자료를 활용해서 만들어낸 것이고요. 전통적인 방식은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서 생산하는 방식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행정자료를 활용했는데 그럼 행정자료하고 똑같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행정자료를 활용하되 종전의 인구·가구·주택의 개념을 그대로 적용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 개념에 일치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보완을 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주민등록자료에는 우리나라의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다 포함이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인구주택총조사의 개념에서는 상주개념을 적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사람을 파악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주민등록에 있는 유학생이나 해외취업자는 빼내고 저희들이 집계를 한 결과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표본 부문에 대해서는 금년 12월부터 다시 공표를 하게 될 텐데요. 이 부분은 행정자료로 아직까지 만들어낼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20% 현장조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저희들이 자료에 보시면 예를 들어서 2010년 R, 2010년 T 이런 부분을 써놨는데요. 그래서 2010년 T는 종전방식 전통적인 방식을 표시를 한 것이고요. 2010년 R은 저희들이 등록센서스 방식이라고 그래서 'Register-based census'라고 표현을 하거든요. 그래서 R로 표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2015년에 처음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같은 방식으로 2010년 시산 자료를 저희들이 실어놨습니다. 같이 비교하시라고요.

그다음에 15년 만에 저희들이 다시 성씨본관 항목을 이번에 만들어냈습니다.

그래서 2000년에는 좀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장에서 조사를 해서, 가구를 방문해서 현장조사방식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주민등록부와 가족관계등록부를 2개를 이용해서 만들어낸 그런 결과가 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조금 차이 난 부분은 뭐냐 하면 2000년에는 두음법칙을 적용해서 유 씨, 류 씨 이런 부분을 인정을 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그 이후에 대법원 판례도 있고 그래서 성씨에 대해서는 이 부분을 그대로 인정을 합니다. 유 씨, 류 씨, 또 임 씨, 림 씨 이런 식으로 해서 저희들이 그 결과를 그대로 이번에 실었습니다.

그다음에 다문화가구에 대해서 저희들이 또 공표를 하겠고요. 다문화가구는 아시는 바와 같이 결혼이민자나 귀화자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해서 파악을 했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9월에 이번에 전수집계 결과를 발표를 하고요. 금년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표본 부문에 대한 집계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전수 부문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구 부분이 되겠습니다. 요약 부분, 1쪽이 되겠습니다.

2015년 11월 1일 기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총 인구는 5,107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5년 전에 비해서 136만 명이 증가를 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자가 2,561만 명, 여자가 2,546만 명으로 남자가 15만 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국인은 4,971만 명이고, 외국인은 136만 명으로 전체 2.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 인구밀도가 50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5년 전에 비해서 12명 더 많아졌는데요. 특·광역시는 3,936명, 도지역은 29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밀도가 제일 높은 곳은 서울로 1만 6,364명이고, 가장 적은 곳은 강원도로 9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인구 1,000만 명 이상 다른 나라와 비교를 해봤더니 방글라데시가 제일 많고 대만에 이어서 세 번째로 인구 조밀국가로 나타났습니다.

그다음에 수도권 인구는 2,527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49.5%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계속 증가를 하고 있는데 증가폭은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서울 인구는 조금씩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경기·인천지역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가율로는 제주가 9.9%로 가장 크게 증가를 했고요. 경기, 인천 순으로 증가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서울, 부산, 대구는 계속 감소를 하고 있습니다.

시군구별 인구를 보니까 수원시가 119만 명, 그다음에 창원시가 106만 명 이러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에 이제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김포시가 24만 명에서 35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마 신도시 영향인 것 같습니다.

2쪽이 되겠습니다.

2쪽, 내국인 기준의 연령구조를 보면, 30년 전과 비교를 해 보니까 유소년인구가 518만 명 감소를 하고,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482만 명 증가를 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저출산 고령화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연령구조를 보니까 40~50대 인구가 가장 많아서 항아리형 인구 피라미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4세 이하 유소년인구는 13.9%, 691만 명으로 계속 감소를 하고 있고요.

다음에 생산연령인구 15~64세 인구는 72.9%로 3,623만 명으로 5년 전에 비해서도 아직까지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3.2%로 657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고령인구는 계속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노령화지수는 전에 2010년에 68이었는데, 95.1로 크게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 노령화지수는 유소년인구 분에 고령인구가 되겠습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 보면 사실 우리가 고령화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데, 노령화지수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게 급속하게 이루어지는데 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다음에 중위연령은 41.2세로 나타났고요. 전남의 고령인구가 21.1%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에 동부지역은 40.2세, 읍부는 41.4세, 면부는 52.5세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독일 같은 경우에 중위연령은 46.5세, 미국이 37.8세, 중국이 36.8세, 인도가 27.3세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전남 같은 경우는 20%가 넘어서 21.1%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군구별로 보면 전남 고흥이 38.5%로 가장 높고요. 그다음에 의성군, 그다음에 경북 군위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7% 미만인 시군구는 울산 북구와 대전 유성구 두 군데만 7%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3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15년 만에 다시 성씨본관 자료가 나왔는데요. 15년 전에 비교해서 순서는 바뀐 게 없습니다.

전체 성씨가 5,582개로 나타났습니다. 그중에서 1,000명 이상인 성씨가 153개인데, 이 인구가 99.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씨 중에 한자가 있는 성이 1,507개이고, 한자가 없는 성이 4,075개로 나타났습니다.

10대 성씨가 차지하는 비율이 63.9%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그다음에 성씨본관은 36,744개로 나타났는데, 1,000명 이상인 성씨본관이 858개이고, 이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97.8%가 되겠습니다. 짐작은 하시겠지만 귀화자도 계속 늘고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성씨나 성씨본관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관만의 개수는 7,543개로 나타났습니다.

상위 10대 성씨본관이 차지하는 비율이 35.7%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김해 김씨가 446만 명으로 9%를 차지하고, 밀양 박씨가 310만 명, 그다음에 전주 이씨 이러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은 136만 명으로 총 인구의 2.7%로 나타났습니다. 그중에서 중국계 외국인이 51.6%로 70만 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계라고 그러면 순수 중국인과 한국계 중국인, 그다음에 대만까지 포함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제일 밑에 쪽에 보시면, 5년 전에 비해서 미얀마나 캄보디아, 네팔 이런 곳에서 아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분들은 주로 취업을 위해서 들어온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4쪽, 가구 부분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가구는 1,956만 가구로 나타났고요. 수도권에 48.7%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일반가구는 1,911만 가구로 5년 전에 비해서 146만 가구가 늘어났습니다.

외국인가구가 43만 가구로 5년 전에 비해서 14만 가구 늘어서 48.6% 증가를 했습니다.

다음에 전체 가구 중에서 수도권에 거주하는 가구가 952만 가구로 48.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증가율로 보면 제주가 17.8%로 제일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다음에 평균 가구원 수는 2.53명으로 5년 전에 비해서 0.15명 감소를 했습니다.

주된 가구유형이 1인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990년에서 2005년까지는 4인가구가 주된 가구였는데, 2010년에는 2인가구가 주된 가구가 되고, 이제 2015년에는 1인가구가 주된 가구가 됐습니다.

5쪽 말씀드리겠습니다.

1인가구가 27.2%인데, 지난 5년 전에 비해서 99만 가구 3.3%p 증가를 했습니다. 1990년에 비교해서 418만 가구 18.2%p가 증가를 했습니다.

주요 국가를 보시면, 미국이 28%, 노르웨이 같은 경우는 37.9%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구는 30만 가구로 거기에 소속된 가구원은 89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다문화가구 30만 가구로서 일반가구 중에서 1.6%를 차지하고 있고요.

가구구성별로 보면 내국인과 결혼이민자 가구가 11만 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서 내국인과 귀화자 가구가 8만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다문화가구 89만 명 중에서는 내국인이 56만 명이고, 결혼이민자가 14만 명, 귀화자가 15만 명, 기타 외국인이 3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적별로 보면 결혼이민자 중에서는 베트남이 26.9%로 가장 많고, 귀화자 이전국적으로 보면 한국계 중국인이 49.8%로 가장 많이 나타났습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가구주 중위연령이 처음으로 50대를 넘어섰습니다. 50.8세로 나타났고요. 여성가구주의 비율은 29.6%로 계속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여성가구주 비율이 높은 연령대는 20세 이하와 70세 이상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세 이하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직장이나 학교 이런 부분 때문에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다음에 일반가구 중에서 주택유형별로 거주하는 가구비율을 보면, 아파트에 48.1%가 거주를 하고, 단독주택에 35.3%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프에 보시면 잘 나타나고 있는데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비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 비율은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시도 중에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가구 비율이 인천이 75.1%로 가장 높고, 이어서 경기, 광주 순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파트만 보면 광주가 62.7%, 그다음에 세종 순으로 나타나고 있고, 제주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립·다세대는 인천, 서울 순으로 많이 나타났고요. 그다음에 세종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쪽, 주택부분이 되겠습니다.

2015년 11월 1일 기준에 우리나라 총 주택은 1,637만 호로 나타났고요. 인구 1,000명당 주택 수는 320.5호로 나타났습니다.

빈집이 107만 호로 6.5%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요즘에 주택보급률뿐만 아니고, ‘1,000명당 주택 수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320.5인데, 미국이 419.4, 일본 같은 경우에 476.3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주택은 모든 시도에서 주택이 증가를 했고, 경기가 47만 호로 가장 크게 증가를 했습니다. 증가율로는 제주가 20.8%로 가장 크게 증가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주택종류별로 아파트가 59.9%, 그래서 아파트를 포함한 연립·다세대 공동주택의 비중이 74.5%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에 단독주택은 24.3%로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단독주택에 거주하거나 단독주택 수는 계속 감소를 하고 있고, 아파트를 비롯해서 공동주택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로 공동주택의 비율이 높은 지역은 인천, 서울, 경기 순으로 나타났고, 전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로 77.4%로 나타났습니다.

연립·다세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인천, 제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총 주택 중에서 30년 이상 된 주택이 267만 호로 16.3%이고, 20년 이상 된 주택은 716만 호로 43.8%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일반단독주택 271만호 중에서 30년 이상 된 주택이 57.6%이고, 그다음에 20년 이상 된 주택은 72.8%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아파트는 30년 이상 된 주택이 5.1%로 50만 호로 나타났고, 20년 이상 된 주택은 33.3%, 327만 호로 나타났습니다.

그다음에 시도별로 보면 30년 이상 된 주택은 전남, 경북 순으로 나타났고, 경기가 가장 적게 나타났습니다.

그다음에 빈집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빈집비율은 2015년 11월 1일 기준입니다. 세종이 가장 높게,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분양을 받아도 안 들어오신 분도 많고, 또 미분양 된 곳도 많고 해서 세종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요.

빈집 중에서 30년 이상 된 주택비율은 전남이 49%로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단독주택 중에서 빈집비율은 6.6%이고, 아파트 중에서 빈집비율은 5.8%로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그다음에 시도별로 빈집비율이 세종이 가장 크고, 서울이 가장 낮게 이렇게 나타났고요.

그다음에 빈집 중에서 30년 이상 된 주택 비율은 29.3%인데, 전남이 가장 크게 나타났고, 세종이 가장 적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전수 부문에 대한 설명은 이것으로 마치고요.

저희들이 제일 뒷부분에 보면 등록센서스 인구하고 추경인구 차이에 대한 참고자료를 넣어드렸거든요. 제일 뒷부분에 있을 것입니다. 아마 우리 기자 분들께서 이 부분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을까 싶어서 저희들이 참고자료를 만들어봤는데요.

저희들이 처음으로 등록센서스 인구를 했는데, 이 등록센서스 인구는 같은 총조사이지만 과거의 총조사하고는 좀 다릅니다. 여러분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과거 총조사는 현장에서 조사를 하기 때문에 어느 나라든지 마찬가지로 총조사, 현장조사를 하게 되면 중복누락이 있게 됩니다. 그런데 등록센서스는 행정자료 베이스로 했기 때문에 중복누락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비교를 하려면 추계하고 추계 인구, 추계 가구하고 비교를 해야 되거든요.

저희들이 비교를 해 봤더니 추계 인구하고 39만 명, 약 0.76%, 0.8% 정도 이렇게 차이가 났습니다. 그래서 연령별로 보니까 15세 미만하고 65세 이상은 등록센서스 인구가 추계 인구보다 4만 명, 9만 명 적게 나타났고요.

생산연령 인구인 15~64세 인구는 등록센서스 인구가 추계 인구보다 52만 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이 차이의 요인을 봤더니 추계하고 실적치 차이가 약 21만 명 이렇게 차이가 났습니다. 아래 표에 보시는 바와 같이 출생에서 약 2만 명, 그리고 사망에서 8만 명, 그다음에 국제순이동에서 16만 명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기자님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추계할 때 출생, 사망 내국인하고 외국인을 같이 더해서 하게 되는데, 내국인은 어느 정도 이게 예상이 가능한데 외국인 같은 경우에는 그때그때 정부 정책에 따라서 많이 바뀌기 때문에 사실 예측하기가 어려운데 과거 자료 같은 것을 참고해서 저희들이 예측을 하게 됩니다. 그게 추계인데 국제순이동에서 차이가 있어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인구주택총조사 방식에 의한 차이입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과거에는 현장조사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이유로 사실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버리면 어떻게 찾아낼 방법이 없거든요. 그런데 행정자료를 가지고 하다 보니까 본인의사와 관계없이 저희들이 찾아낼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렇게 해서 찾아낸 게 약 18만 명 정도 더 찾아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약 39만 명 정도 이렇게 차이가 났습니다.

저희들이 이제 등록센서스를 2008년부터 준비를 했는데요. 뒷부분 보시면 저희들이 등록센서스로 가면서 큰 변화 중에 하나가 종전에는 조사할 때 항상 실제 나이를 가지고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이제 주민등록 나이로 이제 하게 될 겁니다, 등록 나이로요.

우리 기자님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사실 대한민국 어디를 가나... 우리가 뭐 개인적으로 실제 나이 물어볼 수 있지만 어딜 가나 주민등록 나이 다 쓰지 않습니까? '내가 지금 30살이다.' 그러면 아무도 안 믿거든요. '너 주민등록 보자.' 이렇게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등록센서스로 바뀌면서 등록 나이로 저희들이 바꿨습니다.

그래서 이제 2010년에 총조사 한 것과 등록 나이를 비교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결과가 이렇게 나온 겁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일치하는 게 86.2% 일치를 했고요. ±1세까지 하면 96.5%, ±3세까지 보면 99.1% 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령별로 보시면 0~9세까지는 97.2%가 일치를 했고... 아시는 바와 같이 연령이 많을수록 실제 나이하고 등록 나이하고 차이가 더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렇게 예측을 했는데 비교를 해 보니까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설명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일부 요즘에 자꾸 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통계상에 고령인구가 좀 과소추계 된 거 아니냐?' 그런 보도도 있고 그랬는데, 저희들이 등록센서스 결과를 가지고 비교를 해 보니까 보시는 바와 같이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1인가구가 많이 늘어서 가장 주된 가구가 됐는데, 1인가구 증가 요인을 어떻게 분석하고 계시는지 설명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이 노령화지수를 보면 증가폭이 거의 30%p 가까울 정도로 급격하거든요. 그 이유가 뭔지, 그러니까 베이비붐 초기세대들이 고령인구로 진입해서 그런지, 어떻게 보시는지 이 두 가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답변> 1인가구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이제... 경제활동 하는 인구가 많아지면 자연적으로 많아지는 거고요. 또 여성분들이 아무래도 경제활동에 더 많이 참여하다 보면 더 많이 늘어날 수 있고, 또 대학생 나이 정도 되면 이게 또 타지로 유학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1인가구를 많이 구성하게 되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노령화지수가 급격한 것은 결국은 뭐 단적으로 '저출산·고령화'죠.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게 유소년인구분의 고령인구인데 연령이 많으신 분들은 계속 더 오래 사시고, 아이는 점점 더 안 낳고 그러다 보니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질문> 몇 가지 사실만 좀 확인할게요. 나이를 주민등록 기준으로 바꿨다고 그랬는데, 그러면 2010년 이전에 한 것들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2010년 전에 나온 조사 결과들은...

<답변> 그 나이는 바꾸지 않고 그대로, 종전대로 씁니다.

<질문> 그러면 통계상 추세를 나타날 때는 좀 오차가 있는 건가요?

<답변> 예,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그것을 최대한 도움을 드리려고 2010년 자료를 실은 이유가 그거거든요. 그다음에 좀 더 구체적으로 만약에 등록 나이도 필요하고 실제 나이도 필요하다 그러면 저희들이 계산해서 드릴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2010년의 총조사 나이하고 저희들이 등록나이를 연계를 했기 때문에,

<질문> 2010년은 아는데요. 예컨대 고령지수, 고령화 속도 같은 걸 추세를 나타날 때 2005년 조사와 2000년 조사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에서도 다 한두 달씩이 더 높아졌다는 건데,

<답변> 조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실제... 고령화... 지속 추세는 더 급하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2000년부터 하면.

<답변>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지금 이제...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들이 이 결과가 발표됐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추계 인구를 내는 인구동향과에서 이걸 가지고 지금 작업을 시작하게 될 거거든요.

그러면 저희들이 이 자료가 확정되기 전에 인구동향과하고 같이 좀 보니까 나이는 조금 그만큼 많아졌지만, 이 추이는 그렇게 크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문> 그리고 2015년에서 외국인이 136만 명인데 이거는, 100만 명 넘은 건 처음입니까?

<답변> 그렇습니다. 5년 주기로 봤을 때는 그렇습니다. 지난 2010년에...

<질문> 아파트 비율이 59.9% 이것도 사상 최대입니까? 조사... 조사를 실시한 이후에 아파트 비율 59.9로 나오던데, 이 비율도 사상 최고입니까?

<답변> 그렇습니다. 최고입니다.

<질문> 인구밀도도 사상 최고입니까?

<답변> 예, 그렇습니다. 하여튼 뭐 간척을 해서 조금 늘기는 하지만, 그것보다는 인구 늘어나는 것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문> 이번에 전통적으로 이렇게 집에 찾아가는 조사방식하고 병행이 된 건지.

<답변> 이유가 뭐냐고요?

<질문> 병행이 된 건지, 그다음에 조사방식이 어떻게 된 건지 조금 더 설명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그러면 실제 저기 센서스 결과하고 추계 인구가 큰 차이가 없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아니면 오히려, 추계 인구가 오히려 좀 더 과대평가 됐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어떻게...

<답변> 먼저 그래서요, 중요한 질문 해주셨는데요. 추계 인구의 기준연도가 저희들이 총조사를 하고 나면 추계 인구가 자꾸 바뀌지 않습니까? 그렇게 할 때 보통 세계 어느 나라든지 공통적으로 7월 1일 기준으로 합니다. 7월 1일 기준으로 하는데,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11월 1일 기준이거든요. 그래서 이 넉 달만 출생·사망, 국제이동을 바꾸면 그대로 됩니다. 이번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총조사를 해서 총조사를 하게 되면 중복·누락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되는지 보기 위해서 사후조사를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후조사에서 얼마나 중복·누락이 되는지를 가지고 반영하고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고 그 자료를 거의 그대로 쓰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을 이제 저희들이 '원넘버 센서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정말 원넘버 센서스 되려면 등록센서스도 7월 1일 기준으로 하게 되면 추계 인구의 기준연도하고 그대로 같이 쓰면 되는 거죠.

그래서 일부 교수님들 중에서 '이것도 7월 1일 기준으로 해야 되지 않냐?' 그런 말씀 있으신데, 저희들이 또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자료에서 다 나오지 않기 때문에 20% 표본조사를 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20%의 표본조사에 가중치를 줘야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직까지는 11월 1일로 했는데, 앞으로는 이것을 7월 1일로 옮기는 방법도 저희들이 검토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인구는 과거보다는 훨씬 좁혀졌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센서스 인구와, 앞으로는 2015년 이후부터는 센서스 인구와 추계 인구의 그 원년인구는 거의 차이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등록센서스로 가게 된 배경은 뭐냐면 아시는 바와 같이 통계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국가정책을 하거나 기업에서 의사결정하거나 하면 통계가 굉장히 중요한데, 이용은 하고 싶은데 조사를 해달라고 하면 나 빼고 다른 사람 조사하라는 거죠. 우리 집은 해주기 싫고 다른 집에 가서 조사하라는 거죠. 이게 지금 너무 심해지고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공동주택 비율이 74.5%거든요. 전에는 단독주택이 우리 어렸을 때는 담 너머로 이렇게 하면 사람 불렀지 않습니까? 지금은 문만 닫아버리면, 사람 응답 안 하면 도무지 들어갈 수가 없거든요. 이런 집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뿐만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찾아낸 방법이 ‘우리나라도 주민등록이랄지 건축물대장 이런 게 굉장히 좋은데 행정자료를 이용할 수 있지 않냐?’ 해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그런 추세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유럽... 유엔에서 발표한 걸 보면 2010년 라운드 같은데 약 25개국에서 이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를 지금 하고 있거든요. 저희들은 이제 2015년부터 이렇게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장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사실 물론 퍼펙트한 것은 아니지만 행정자료가 얼마나 퍼펙트하냐에 따라서 등록센서스 퍼펙트하다고 얘기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 퍼펙트한 것은 아니고 저희들이 많이 보완해야 되지만 현장에서 하는 것보다는 상당히 좋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현장에서 '내가 뭐 기분이 나쁘다. 나 지금 경제적으로 안 좋다.' 해서 숨어버리면 어떻게 찾아낼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본인의사와 관계없이 우리가 행정자료를 가지고 통계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상당히 정도도 높아진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예산도 굉장히 많이 줄어들고요.

<질문> ***

<답변> 인구 늘어난 것하고 등록센서스하고는 꼭 관계가 있다고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질문> *** 그러니까 현장조사를 할 때는 누락되는 집이 있어서 이게 확실하게 통계가 안 잡히다가 이번에 등록통계... 등록센서스가 보완이 되면서 인구가 몇 만 명이 더 늘어난다거나 이럴 수가 있느냐는 겁니다.

<답변> 제일 나중에 설명 드린 게 조사방식에 의한 차이가 18만 명 정도 된다고 한 게 그 부분입니다.

<질문> ***

<답변>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유럽 같은 데서도 등록센서스로 가는 배경 크게 두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하나는 응답자가 응답을 계속 안 한다는, 보이콧 놓는다는 것 하고요. 두 번째는 예산 부분입니다, 예산 부분.

사실 2015년도에 종전과 같이 했으면 한 2,700억 정도 들여야 되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이 반도 들지 않았습니다. 약 46% 정도 들었거든요. 2030년 되면 종전 방식으로 하게 되면 거의 9,000억~1조 원 정도 들어갑니다.

예산당국에서, 국회에서 계속 가져가라고 얘기를 하죠... 안 하죠. 계속 '뭔가 개선책이 있어야 되지 않냐. 개선책이 있어야 되지 않냐.' 계속 압력을 넣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찾아낸 게 이 등록센서스 방식입니다.

<질문> 과장님, 작년에 제가 기재부 출입은 아니었는데, 통계청에서 인구주택센서스에 참여하라고 인터넷으로 했었잖아요?

<답변> 예, 그렇습니다.

<질문> 그것은 전통적 방식인가요, 아니면 어떤 방식인가요?

<답변> 예. 그 부분은 아까 제가 말씀드릴 때 전수 부문이 있고 표본 부문이 있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 표본 부문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질문> 그런데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조사원이 방문할 거라고 공지를 했었잖아요?

<답변> 그렇습니다.

<질문> 그러면 전통적 방식도 한 것 아닌가요?

<답변> 전통적 방식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인터넷을 전통적 방식이라고 하지는 않는데, 가구를 방문하는 것은 하는데 그러면 '등록센서스에 가깝냐, 전통적 방식에 가깝냐.' 하면 가구를 방문했기 때문에 전통적 방식에 더 가깝다고 말씀은 드릴 수 있습니다. 그쪽은 표본 부문입니다.

<질문> 주택 부문에서 무주택자 비율은 어느 정도로 나오나요? 5년 전에는 그게 발표가 됐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포함이 안 돼 있어서요.

<답변> 이번에는 행정자료로 그 부분이 나타나지 않아서 저희들이 싣지 못했습니다. 그 부분은 표본 발표할 때 들어갈 겁니다.

<질문> 68페이지에 20세 미만에서 단독주택거주 비율이 높은 게 왜 그런 건가요?

<답변> 68쪽에요?

<질문> 예.

<답변> 어떤 것 말씀하셨죠?

<질문> 20세 미만에서 단독주택 비율이 높은 이유가 궁금해서요.

<답변> 이게 크게 나타난 게 숫자 보시는 바와 같이 이제 20대 같은 경우는 결혼도 많이 하지 않고 하기 때문에, 소득 부문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단독주택 쪽에 들어가서 좀 더 많이 사는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예. 저희들이 단독주택 얘기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이 단독주택입니다.

<질문> ***

<답변> 고시원은 저희들이 주택개념에 따라서 별도로 처리를 합니다. 거기서 주택요건을 갖추고 있으면 주택에 넣고, 주택요건을 갖추고 있지 않으면 저희들이 주택 이외 거처로 빼거든요. 그래서 고시원은 뭐다, 이렇게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질문> 29페이지 보면 전남이,

<답변> 몇 페이지요?

<질문> 29페이지를 보면, 전남이 초고령사회로 진입을 했는데 시도별로 초고령사회 진입한 첫 번째 시도가 언제이고 어느 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답변> 저희 총조사로는 전남이 이번에 처음입니다.

<질문> 처음입니까?

<답변> 예, 그렇습니다.

<질문> 2010년에는 없었습니까? 초고령이.

<답변> 예, 없었습니다.

<질문> 그 중간에 언제쯤 됐을 텐데 그거는 파악이 될 수 없는 거죠?

<답변> 예. 저희들은 5년 주기로 하기 때문에 중간 것은 저희들이 알기 어렵습니다.

<질문> 6페이지 보면 여성가구주 비율이 계속,

<답변> 몇 페이지요?

<질문> 6페이지 보시면, 여성가구주 비율이 계속 늘어나잖아요? 1990년대 이후 2015년까지, 지금 거의 30% 육박하는 것 같은데.

<답변> 예. 여성가구주는 1990년 이후로 계속 증가한 것으로.

<질문> 예. 증가속도가 상당히 빠른 것 같은데, 이게 결혼을 안 하면서 1인가구가 많은 것, 그다음에 이혼이 증가하는 것 이런 것의 원인이라고 보면 되나요? 어떻게 분석하시나요?

<답변>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보시면 되세요. 이혼하면 여성분이 또 가구주가 되기 때문에 그런 요인도 중요한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20대 같은 경우는 직장이나 학교 이런 것 때문에 가구주가 되는 거고요. 70세 이상은 잘 아시죠? 남자 분들이 빨리 돌아가시다 보니까 여자 분이 혼자 남으셔서 70세 이상에서 많고요.

<질문> 이게 등록 *** 바뀌게 되면 앞으로 5년마다 한 번씩 하실 이유가 없지 않나요?

<답변> 예,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 전수 부문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매년 자료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2015년 이후부터 매년 자료가 나올 것입니다. 그래서 추계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변화가 있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하여튼 장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자료 *** 기관에서 매년 주면 저희들이 매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질문> 설문은 5년마다 똑같이 하시고요? 설문.

<답변> 표본? 예, 표본은 5년, 아직까지 5년마다 할 계획입니다. 왜냐하면 전 세계적으로 보면 완전 등록센서스 하는 나라가 있거든요. 행정자료가 잘 돼서 몇몇 나라에서 노르웨이나 핀란드, 북유럽 같은 데는 행정자료가 잘 돼서 그런 데는 표본조사를 하지 않고 행정자료만 가지고 완전히 모든 항목을 다 생산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 정도는 안 되고요. 전체 인구·가구·주택의 규모와 구조만 지금 중심으로 등록센서스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 37페이지에 보시면 미혼모, 미혼부 규모 및 분포 이렇게 나오는데, 이게 조사가 이번이 처음인가요? 아니면 예전에도 해 왔었던 건가요?

<답변> 그러니까 과거에는 혼인상태 조사를 했는데,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 자녀가 있다, 그러면 이게 미혼모가 되는 거죠. 그런데 아직까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걸 그렇게 자랑스럽게 얘기하진 않거든요. 그러니까 과거에도 자연스럽게 조사가 됐습니다. 조사가 됐는데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너무 적게 나오는 거죠, 이 정도 아닐 텐데. 한번 몇 천 명 이 정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행정자료로 하니까 여러 가지 법적인 문제도 있고 자기들 혜택 받는 그런 부분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 등록 자료에는 훨씬 더 많이 나온 거죠. 그래서 이번에 보니까 3만 5,000명 정도 나타났습니다.

<질문> 과거에는 이게 따로 자료가 없었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답변> 억지로 찾으면 찾을 수는 있는데 저희들이 볼 때 신뢰도가 너무 낮다고 판단을 한 거죠.

<질문> 믿을 수 있는 자료 나온 건 처음이다? 이번이?

<답변> 예,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다음정례 브리핑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9.03. 01:52 기준

  1. "가을부턴 책도 살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200% 활용하기 NEW
  2. 고립·가족 돌봄이 삶의 위기가 되지 않도록…'자살 고위험군 위한 새로운 지원' NEW
  3. K-북, 미국 시장 진출 기회 넓힌다…뉴욕 '찾아가는 도서전' 개최 NEW
  4. 이 대통령 "북미 간 신뢰 구축·대화 재개 논의 여건 만들어나가야" 단계하락 4
  5. 행안부 내년 예산 84.7조 원…AI·안전·지역성장에 집중 투자 순위동일
  6. 한반도 밥상에 담긴 K-푸드의 뿌리…'우리들의 밥상 展'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