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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인덕션 관련 비교정보 생산결과

2018.08.28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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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레인지 가격대비성능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덕션레인지는 조리속도가 빠르고 가열 중 조리대 상판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으며 유해가스 배출이 없다는 장점 등으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제품으로 현재 시중에는 다양한 브랜드와 가격대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나 제품 간 품질차이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품질정보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인덕션레인지 10개 브랜드 10종을 대상으로 안전성, 물 끓이는 가열성능, 에너지소비효율, 소음, 표시사항 등을 시험·평가하였습니다.

시험 결과, 일부 제품이 구조 안전성, 표시사항, 에너지소비효율 등에서 기준에 부적합했고, 물 끓이는 가열성능, 얼마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제품인지를 나타내는 에너지소비효율, 작동 중 발생하는 소음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덕션레인지 품질 시험에 대한 주요 시험·평가 결과입니다.

시험 대상 제품은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0개 브랜드 10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세부 대상 제품으로는 화구수가 1개인 프리스탠딩 제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시험·평가 항목 및 방법은 소비자설문 결과와 전기용품 안전기준, 한국산업표준,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을 근거로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선정하였습니다.

세부 시험·평가 항목입니다.

안전성 시험으로는 누전 및 감전에 대한 위험 여부, 제품 표면에 대한 화상 위험, 부주의한 사용 등으로 인한 위험 여부, 외부 충격에 대한 파손 여부, 터치 제어장치에 대한 안전성, 작동 시 제품에서 발생되는 전자파에 대한 안전성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품질로서는 물 끓이는 가열성능은 물을 일정 온도까지 가열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소비되는 전력량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에너지 소비 효율은 물을 일정 온도까지 가열·유지 시 소비되는 효율과 그에 따른 연간 에너지 비용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소음은 작동 시 발생하는 최대소음으로 상대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표시사항 및 보유 기능을 확인하였습니다.

주요 종합평가 결과, 제품에 따라 인덕션레인지 주요 성능인 물 끓이는 가열성능, 에너지 소비 효율, 소음 등에서 차이가 있어 성능 및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쿠첸’ 제품이 안전성에 이상이 없고, 가열 시간, 에너지소비효율, 소음 등에서 모두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가격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항목별 시험·평가 조사결과입니다.

안전성 표시사항에서 일부 제품이 기준에 부적합했습니다.

절연 미흡으로 인한 누전 및 감전의 위험, 스위치 부위에 대한 온도 상승으로 인한 화상 위험, 부주의한 사용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 등을 확인하는 안전성 시험에서는 전 제품 모두 이상이 없었습니다.

또한 제품 조리대 표면에 대한 외부 충격 시 파손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과 작동 중 발생하는 전자파 강도 시험 등에서도 전 제품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하지만 터치 조작부에 물이 묻으면 발열을 시작하는지, 서로 다른 버튼을 두 번 이상 터치해야 발열을 시작하는지 확인하는 구조 안전성에서는 ‘해피콜’ 제품만 터치 한 번으로 발열을 시작하여 전기용품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사업자는 해당 제품의 단종 조치계획을 알려왔습니다.

표시사항에서는 일렉트로룩스, ELO 2개 제품이 조리대 표면에 대한 뜨거움 주의 문구를 한글표기 없이 영문으로만 표기하여 전기용품 안전기준에 부적합했습니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 1개 업체만 미흡한 표시사항을 개선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

물 끓이는 가열성능은 제품 간 차이가 있었습니다. 물을 끓이는 데 소요되는 가열시간을 평가한 결과 쿠첸, LG전자, SK매직 등 3개 제품이 7분 20초 이하로 상대적으로 가열시간이 짧아 ‘우수’했고, 가이타이너, 린나이, 일렉트로룩스, 해피콜 등 5개 제품은 8분 12초 이하로 ‘양호’, 매직쉐프, 쿠쿠 등 2개 제품은 8분 34초 이상으로 ‘보통’수준으로 낮게 평가되었습니다.

물을 끓이는 데 소비하는 에너지소비량을 평가한 결과에서는 가이타이너, 린나이, 일렉트로룩스, 쿠첸, 해피콜, ELO, LG전자, SK매직 등 8개 제품의 에너지소비량이 237Wh 이하로 상대적으로 적어 우수했고, 나머지 매직쉐프, 쿠쿠 등 2개 제품은 에너지소비량이 245Wh 이상으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에너지소비효율은 제품별로 최대 1.6배 차이가 있었습니다.

물 1kg를 가열·유지 시 사용되는 소비전력량인 효율은 수치가 작을수록 에너지효율이 높은 우수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험결과 제품별로 최소 171Wh/kg에서 최대 253Wh/kg으로 최대 1.5배 차이가 있었고, ELO 제품은 단위 소비전력량이 171Wh/kg으로 가장 효율이 좋았고, SK매직은 253Wh/kg으로 가장 효율이 나쁘면서도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기준에도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사업자는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문제점을 개선 후 판매하며, 기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점검·교환 등의 조치 계획을 알려왔습니다.

소비전력량의 근거로 에너지비용을 환산한 결과 제품별로 최소 11만 8,000원에서 최대 18만 3,000원으로 최대 1.6배 차이가 있었고, ELO 제품이 11만 8,000원으로 연간에너지비용이 가장 적었으며, SK매직은 18만 3,000원으로 연간에너지비용이 가장 많이 들면서 기준에도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음은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습니다.

작동 중 발생하는 최대소음을 평가한 결과에서는 쿠첸, 쿠쿠, 해피콜, ELO, SK매직 등 5개 제품이 54dB 이하로 상대적으로 소음이 작아 ‘우수’했고, LG전자 제품은 56dB로 ‘양호’, 가이타이너, 린나이, 매직쉐프, 일렉트로룩스 등 4개 제품은 58dB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소음이 커 ‘보통’ 수준으로 낮게 평가되었습니다.

제품의 출력 및 온도조절 단계는 제품별로 최소 5단계에서 최대 16단계로 차이가 있었고, 제품 작동 중 다른 버튼이 눌리지 않도록 하는 버튼 잠금 기능도 6개 제품만 있는 등 주요 보유기능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들은 인덕션레인지 사용 시 내용물이 없는 상태로 냄비를 가열하는 등의 부주의한 사용 등으로 인해 화상 및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사용설명서에 있는 주의사항 등을 숙지하고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전기레인지 중 하이라이트 제품을 반려동물이 전원을 작동시켜 화재가 발생한 사례도 있어 반려동물이 있는 경우에는 외출 시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화재 발생한 사건 중에 해당 제품이 있어요?

<답변> 반려동물 같은 경우에서 작동 제품은 '하이라이트' 제품입니다. 사례가 한두 건 있는 거로 뉴스에 보도된 적이 있는데, 터치를 하면 기본적으로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 제품은 용기가 없는 상태에서도 제품이 동작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사례가 있는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덕션레인지 같은 경우에는 용기가 없는 경우에는 동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 인덕션레인지에서는 그런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인덕션레인지 사고 사례는 없다는 얘기죠?

<답변> 아, 저희가 뭐 그 세부적인 사항은 분석된 사례는 많지 않아서, 아직 인덕션레인지가 보급된 지가 많이... 많이 보급되지 않아서. 기본적으로 사고 사례는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뭐 아까 말씀드린 것같이 뭐 어떤 잘못된 터치로 인해서 화재가 발생한 사례는 현재는 없는 상태인 거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저희가 그 인덕션레인지는 아직 제품이 많지가, 보급률이 크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아직 그 사례는 아직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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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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