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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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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 허재우입니다.

5월 넷째 주 정례브리핑입니다.

이번 주 주요 보도계획입니다.

25일 월요일입니다.

국민권익위는 주민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번거로운 신청서 작성 없이 정부지원금을 수급자 본인 신분증만 제시하면, 한부모가족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합니다.

현재 민원발급기, 민원24 등에서는 별도의 신청서 없이 한부모가족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의 경우에도 주민센터에서 수급자 본인 신분증만 제시하면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는 이번 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전남 장흥군청, 광양시청, 담양군청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행정 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임금체불, 금융피해 등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합니다.

26일 화요일입니다.

국민권익위는 국민의 민원상담 시간과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10월 문을 연 정부합동민원센터의 6개월간의 운영성과를 분석해 공개합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4시간 온라인 상담과 복합민원상담이 가능해져 민원상담 접수건수가 개소 전보다 월 평균 2배 이상 증가하고 이중 74.7%를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 소속 청렴연수원과 기상청은 1박 2일 과정으로 이번 달 26일부터 27일, 다음 달 1일부터 2일, 4일부터 5일 간 총 3차례에 걸쳐 충북 청주시 청렴연수원에서 기상청 과장급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을 청렴교육을 실시합니다.

27일 수요일입니다.

국민권익위와 환경부는 2022년에 도입 예정인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운영방식과 보증금액 등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달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국민생각함에서 네이버와 공동으로 대국민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는 27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올해 첫 청렴사회민간협의회를 개최하고, 국회와 지방의회의원 윤리강화방안, 지방자치단체 정보 공개 및 기업 내부 감사 실효성 제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28일 목요일입니다.

국민권익위는 부정청탁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청탁금지법 바로 알기의 마지막 순서로 계약과 정상적인 거래관행에서 벗어난 재화와 용역의 사용·수익 관련 사례를 소개합니다.

29일 금요일입니다.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29일이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사업자 간 부당공동행위를 신고한 공익신고자를 격려하고 신고자 보호제도 개선을 위한 조언을 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는 29일 오후 3시 한국철도공사 전라북도 본부에서 주민들과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권태성 부위원장 주재로 철도 소음 피해 해소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합니다.

세부내용은 배포되는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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