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일일 정례브리핑

2021.03.02 국방부
목록
3월 2일 일일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오전 10시부터 국무회의에 참석 중이며, 오후 2시에는 육군사관학교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을 주관합니다.

차관께서는 내부집무 중입니다.

오늘 제공해드릴 자료는 5건입니다.

먼저, 국방부는 오늘부로 최용길 장관정책보좌관을 임명했습니다.

두 번째로 오늘 오후 2시 서울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육군사관학교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이 열립니다.

세 번째로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을 방문해 KF-X 최종생산 현장과 출고 준비계획을 확인합니다.

네 번째로 방위사업청은 수출 가능성이 있는 무기체계에 대한 개조개발 지원사업의 신규 지원과제를 모집합니다.

마지막으로 방위사업청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절차를 확립하기 위해 무기체계 제안서 평가제도를 개선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관련 국방부 대응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방부는 의료 및 행정지원 인력 1,773명을 투입해 역학조사와 검역업무, 백신수송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4명이 추가 확진되었고, 누적 확진자는 579명입니다. 자세한 현황은 문자공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먼저, 연합뉴스TV에서 한미연합훈련 일정, 규모 등에 대해 문의하셨고, YTN에서는 이번 한미연합훈련에서 FOC 검증을 하기로 했는지, 미 증원전력 규모가 어떻게 되는지 문의하셨는데, 이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 전반기 연합지휘소 훈련 관련 날짜, 훈련내용 등에 대해서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한미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행방안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습니다.

<질문> 다음으로 YTN에서 22사단 재창설 수준의 리모델링 여부, 이번 상황 관련 문책에 대해 문의하셨는데, 이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 국방부는 조만간 합참, 육본 등과 통합으로 22사단 현장을 방문해 부대 개편과 작전적 측면에서 현 상황을 정밀진단 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밀진단을 통해 국방개혁2.0 부대 개편계획이 미래 임무수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평가하고, 부대구조와 편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보완소요를 도출할 것입니다. 아울러, 관련자에 대한 조치는 경계시스템과 임무수행실태, 상황조치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끝>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소규모 대기사업장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제도화 설명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화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