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미용업, 중구 의원 관련 3월 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에 2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여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입니다.
서울 성동구 직장, 양천구 교회와 관련하여 3월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14명입니다.
경기 부천시 화장품 제조업 관련 3월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에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입니다.
충청권 상황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종시 보험회사 관련 3월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입니다.
충북 제천시 사우나 관련 1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1명입니다.
경북권 상황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북 예천군 요양병원 관련 3월 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에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입니다.
경북 고령군 사업장 관련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입니다.
경남권 상황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남 진주시 목욕탕 두 번째 관련하여 2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76명입니다.
경남 진주시 회사 관련 3월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입니다.
경남 거제시 유흥시설 관련 3월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4명입니다.
강원권 상황 설명드리겠습니다.
강원도 속초시 체조원 관련 3월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입니다.
이어서 최근 사우나 등에서 발생한 집단발생 사례 분석을 통해서 그 위험요인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울산시 목욕탕에서는 3월 7일 지표환자 확진 후에 접촉자 추적관리를 통해서 현재까지 총 53명이 확진되었고, 진주시 목욕탕 두 번째에서는 3월 9일 지표환자 확진 후에 현재까지 총 17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두 사례 모두 증상 발생 이후에도 자주 목욕탕을 이용하면서 집단감염의 규모가 커졌습니다. 특히, 정기회원권 등을 사용하는 시설 이용자와 목욕탕 종사자들이 1차로 감염된 이후에 가족과 동료들에게도 전파되었습니다. 이후에 해당 지역사회에서 직장, 학원,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까지 다양한 경로로 추가 전파가 일어났습니다.
본 사례는 지역사회 주거지역에 위치한 목욕탕으로서 주민들이 정기회원으로 등록하여서 주에 2~3회 이상 목욕탕과 헬스장을 이용하면서 상호 노출 기회가 많았다는 점 그리고 감기·몸살 등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목욕탕을 빈번하게 방문하면서 해당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반복된 노출이 있었다는 점이 위험요인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해당 시설들은 모두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그런 환경이었고 탈의실과 사우나, 헬스장 등 공용공간에서 장시간 체류하였으며, 마스크 지속 착용이 어려운 환경인 점 그리고 정기회원 간 빈번한 접촉 등이 있었던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국민들께서는 감기·몸살 증상이 있는 경우에 목욕탕이 아니라 진료와 검사를 받아주셔야 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사우나와 헬스장과 같은 실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실 경우에 타인과의 대화는 자제하여 주시고, 해당 시설 본래 목적에 맞는 꼭 필요한 활동만을 하시면서 체류 시간은 최소화해 주셔야 된다는 점을 강조드립니다.
또한, 목욕탕 관리자께서도 감기·몸살 등 의심증상이 있으신 분들이 출입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잘 안내하여 주시고, 시설 내에서 음식점을... 음식 섭취를 적절치 않게 하거나 주기적인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사업장의 이용객 보호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코로나19 예방접종 관련 상황 설명드리겠습니다.
3월 16일 0시 기준 1만 1,922건이... 1만 1,922명이 백신을 접종받아 1차 접종자 누계는 총 60만 2,150명으로 접종률은 75.8%입니다.
요양병원은 17만 6,954명, 요양시설은 8만 6,520명, 1차 대응요원은 4만 4,594명,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은 26만 7,221명 그리고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은 2만 6,861명이 예방접종을 받았습니다.
예방접종 후에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8,751건으로 8,650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등의 사례였습니다.
77건의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8건의 중증 의심사례, 16건의 사망사례가 보고되어 조사 진행 중입니다.
최근 코로나19 발생은 400명대의 정체 상황을 보이는 가운데 조금씩 환자가 늘고 있는 그런 양상입니다.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과 사업장의 집단발생, 봄나들이 등을 통한 이용량 증가에 따른 접촉 위험 그리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4차 유행에 대한 우려와 불안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이런 상황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혁신적이며 효과 높은 방역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거듭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조금이라도 몸이 불편하시다면 절대로 다중이용시설과 사람이 많은 곳에 가셔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최근 유행 분석 결과 집단발생 중 상당 부분은 유증상자의 다중이용시설 출입에 의해서 환자가 발생하고 다시 N차 감염으로 이어진 사례들이기 때문입니다.
방대본의 잠정 계산으로는 유증상자의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억제하는 것만으로도 집단발생의 23% 이상 감소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까지 이에 대한 인식은 아직까지 충분하지 않은 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몸에 오한과 같은 그런 불편감을 느끼신다면 먼저 진료와 검사를 받으셔야 되지만, 그 반대로 대중목욕탕을 찾아 이를 해소하시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중목욕탕의 밀폐된 환경은 다른 분들에게 코로나를 전파할 수 있는 치명적인 환경이 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행동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또한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들이 코로나 감염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은 본인 건강상에도 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코로나19 유행상황에서 ‘나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몸이 좋지 않다, 라는 의심증상이 있다는 것은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해하여 대응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것은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코로나19의 증상은 결코 특징적이지 않으며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그러한 사실입니다.
지난해 방대본이 환자 9,000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여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환자 중에 발열이 있었던 경우는 20% 수준이며, 기침이 있는 경우도 42%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상태에서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것은 본의 아니게 나와 이웃은 물론, 우리 사회 공동체의 건강을 위협하는 그런 행동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몸이 좋지 않으실 때는 목욕탕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찾으실 것이 아니라 우선 진료를 받고 검사를 받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개학과 함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이동량도 많이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방역수칙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강조드리면서 오늘 브리핑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사람들과 노출될 수 있는 모든 장소에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고 손 소독과 청결 유지, 사람 간 거리두기를 잘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방역당국 또한 방역역량을 모두 동원하고 대규모 진단검사를 통해서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며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확산을 방지하겠습니다.
또한,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관리 강화와 특별점검 등 코로나 발생 규모를 줄이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출입기자단 사전질문 하나, 또 외신기자단 사전질문 하나, 두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이 부분은 예방접종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 내용은 유럽 국가들이 잇따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중단하는 배경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그리고 유럽의약품청이 만약 18일 회의 후에 접종 중단을 권고한다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대다수인 우리로서는 부담이 될 듯하다, 라고 기자님 지적했고, 유럽의약품청의 결정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하다, 설명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 해당 사항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난주에 유럽에서 이 이슈하고 관련돼서 일부 국가에서 접종 중단하게 된 배경, 그다음에 상황, 그 이후에 유럽 관련된 보건당국, 그다음에 백신에 대한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관에서 초기 평가 결과가 어땠는지에 대해서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상황을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자고 하면, 오스트리아에서 젊은,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들이 접종 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났다. 나타난 것도 특정 지역에, 한 지역에 국한되어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유사한, 공통적인 상황이 중복돼서 나타난 것을 해당 국가에서는 특이 이상징후라고 여기고 조치를 한 것으로 현재는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이 조치에 따라서 인접국가에 있어서도 유사한 접근을 한 국가들이 여럿 있었고 그런 국가들이, 접종 중단한 국가들이 늘어나다 보니까 나머지 국가에 있어서도 유사한 방식을 취하는 국가들이 더 늘어난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모든 국가에서 관련성을 확인했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 국가는 현재는 없습니다. 표현에 따르면 예방적으로 주변 국가에서 이러한 움직임을 했기 때문에 인접 국가에서도 예방적 차원에서 조사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유사하게 특정 백신, 특정 배치, 또는 특정 백신의 접종을 일시 보류·중단하는 이런 조치들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경 자체는 한 국가에서 시작된 이상징후에 따라서 주변 국가에서 유사하게 판단을 했을 수 있고, 그렇지 않고 그 위험성을 근거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입장을 취하는 국가들도 있고 이러한 것들이 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럽에서 이 백신에 대한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하는 기구, 유럽의약품청은 긴급하게 18일에 회의를 개최 계획이다, 라는 것으로 오늘 발표가 된 바 있습니다. 저희들도 그 회의 결과를 예의주시할 예정이고, 그 이외에도 다른 국가의 상황, 그다음에 하루하루마다 새로운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들을 같이 면밀히 검토해서 그 결과에 따라서 후속조치 방향을 검토 중에 있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그렇지만 달라지지 않는 것은 아직 지난주에 초기 평가했었던 그 근거, 자료에 있어서는 크게 변동은 없는 상황입니다. 가장 크게 보는 것은 3억 명 이상에서 접종이 이루어졌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과 이슈가 되고 있는 혈전과의 관련성이 확인된 사례는 아직은 없었다, 라는 것이 현재까지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외신기자단에서 외국인 예방접종과 관련된 질문 주셨습니다. 접종기획팀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4월에 내국인에 대한 백신접종을 시작할 때 동시에 외국인들에 대한 백신접종도 진행이 되는지, 외국인들은 좀 더 기다려야 하는지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기획팀장) 내국인과 외국인 간에 예방접종에 대해서 차이는 없습니다. 일시 방문한 외국인이 아니라면 3개월 이상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은 우리나라 국민과 동일한 기준으로 예방접종을 받게 됩니다.
<질문> (사회자) 지금부터는 현장에서 기자님들 문자로 보내주신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조선일보 이준우 기자님 접종계획과 관련된 질문 주셨습니다. 2분기 770만 명 이상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대상인 상황에서 현재 안전성 논란이 만일 더 커질 경우에 접종계획이 수정될 가능성도 있는지, 그렇다면 이후의 대책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기획팀장) 현재까지 WHO와 영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서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백신 안전성 문제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조사하고 백신전문가 자문단,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통해서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 검토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백신접종 휴가에 대한 제도화 관련된 질문입니다. YTN 이동우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총리께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백신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백신 휴가를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를 했는데 이에 대해서 당국의 입장은 어떤지, 그리고 제도화 방안은 어느 정도 검토가 됐는지 알려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기획팀장) 예방접종 후에 이상반응을 경험하고 근무가 힘들어서 휴가를 얻어야 되거나 휴가를 얻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총리 지시가 있으셔서 저희들이 심도 있게 검토를 하고, 안이 만들어지면 중대본을 통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이상반응 관련돼서 박영준 이상반응조사팀장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 주신 뉴시스 임재희 기자님 질문입니다. 오늘 접종 후에 이상반응으로 아나필락시스 쇼크 1건과 중환자실 입원 1건 등이 늘었는데, 이 사례도 피해조사반 검토가 이루어져 그 결과를 알려주는 것인지 궁금하다, 라고 했고요.
표에서 구분해 준 것처럼 방역당국이 중증 이상반응으로 보고 있는 사례 분류는 어디까지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 첫 번째 질문 주신 부분에 있어서는 피해조사반 검토 이후에 그 내용에 대해서는 매주 정해진 시점에 저희들이 공개하고 설명드릴 예정에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중증 이상반응으로 보는 사례 분류 기준은 질환은 참고기준이고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중증 여부를 판단하고 그에 따라서 신속 대응, 조사 및 신속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중증 사례라고 하면 사망 포함한 사례들입니다. 경련 또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이러한 것들로 인해서 중환자실의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 또는 중환자실 입원 치료에 준하는 이러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를 중증사례로 보고 신속하게 조사하고 대응하고 난 뒤에 인과성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 신고된 사례들에 있어서는 기초조사 이후에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서 평가하는 데 활용하고 그 자료들은 향후 피해조사, 피해보상 신청이 이루어지면 또 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성에 대해서 평가하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박영준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에게 하나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다섯 번째 질문 주신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질문입니다. 팀장이 조금 전 답변한 내용 중에 '유럽의약품청 회의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후속조치를 검토 중이다.'라고 했는데, 그 후속조치가 어떤 것들이 있을 수 있는지 좀 더 상세한 설명을 요청했습니다.
<답변>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 결과, 평가 결과가 어떻게 나와 있는지에 따라서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1차 평가한 것과 유사하게 나타난 경우 좀 더 모니터링을 강화하면서 계속 현재 시행하고 있는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 이외에 1차 평가한 결과하고 달리 좀 더 예방적으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온다고 하면 그 수준에 맞춰서 예방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이상원 역학조사단장께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 마지막 질문입니다. JTBC 최승훈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유증상자의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억제하는 것만으로도 집단발생의 23% 이상을 감소할 수 있다, 라는 예측을 했는데 이렇게 예측한 근거가 무엇인지 상세하게 설명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저희가 2021년 이후에 발생했던 다중이용시설 유행 사례들을 모두 분석했습니다. 발단 환자들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분석했고, 이 사람들이 최초에 증상이 있었을 때 전파를 일으킨 사례와 그렇지 않은 사례에 대해서 비율을 계산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 유행 사례에서 23% 정도의 환자 발생을 기여하는 요인으로는 유증상자들이 최초의 감염원으로서 오랫동안 전파시켰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보건대, 23% 정도가 어떤 집단발생에 대한 유증상자의 기여 요인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렇게 돼서 이것을 예방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박영준 팀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조선일보 김성모 기자님,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조금 전 설명 내용 중에 예방적으로 예방접종을 한다는 것인지, 예방접종을 중단한다는 것인지 설명해 달라고 하셨고요.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도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중단의 가능성도 있다는 설명으로 이해해도 되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 이 부분은 그것도 하나의 선택지로서 검토 대상은 된다, 라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시기, 방식 이러한 것들 여러 부분들을 고려해야 되고 검토해야 될 사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저희들이 취해야 될 선택지 중의 하나도 될 수 있겠다, 정도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현재 추가 질문은 더 없으셔서 오늘 질의·응답은... 아, 하나만 더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이것은 이상원 단장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뉴시스 임재희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수도권 특별방역대책으로 2주 이내 200명대 억제 목표를 총리 등이 밝혔는데 200명대 억제는 수도권 확진자에 대한 목표인지, 또 전국 확진자 규모를 이렇게까지 줄이겠다는 목표인지 확인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일단 총확진자에 대해서 현재의 절반 수준 정도인 200명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 400명 정도의 환자 발생이 있고 이 중에서 70% 정도가 수도권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도권의 환자 통제가 유행 종식의 또는 유행 완화의 핵심적인 요인인 것은 분명하고요. 다만, 여기에 대해서 가시적인 목표치를 전국적 환자 발생의 절반 정도인 200명 정도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영준 팀장이 조금 전 언급한 내용에 대해서 조금 더 보충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아직까지 유럽에서 있는 그런 내용들은 현재 상황을 판단하여 분석하는 중간평가의 단계로서 아직까지 그 결과를 예단하여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백신접종과의 효과성 그리고 다른 나라의 경향 이런 사례들에 대해서 부단히 모니터링을 해서 어떤 결과를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고, 아직까지 접종 중단과 또는 어떤 내용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다 소상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단계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저희가 전문가들의 충분한 자문을 통해서 적절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나머지 추가 질문은 위기소통팀을 통해서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질의·응답 이상 마치고 브리핑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신환희, 권동호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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