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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정례브리핑

2021.05.03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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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농촌진흥청 대변인 성제훈입니다.

지금부터 이번 주 농촌진흥청 보도자료 배포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주는 ‘디지털 농업’을 노지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양파 주산지인 전남 무안군에서 드론 방제 및 자동 물관리 등 디지털농업기술을 현장 실증한다는 보도자료 등 9건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먼저, 5월 3일 월요일입니다.

수출용 인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수삼’과 ‘새싹삼’에 기능성 포장재를 활용한 신선도 유지 기술을 적용하여 베트남에 시범 수출한 결과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비롯해 키위 꽃 피는 시기를 앞두고 착과율을 1.8배 높이고 인건비를 60% 이상 줄일 수 있는 ‘화분매개용 꿀벌을 활용한 국산 골드키위 착과기술’을 개발하였다는 내용을 전해드리고, 겨우내 자란 겨울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수확 시기를 맞아 품질 좋은 건초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보도자료 등 3건을 지난 금요일에 먼저 배포해 드렸습니다.

다음으로, 5월 4일 화요일에는 남녀노소 모두 즐겨 먹는 상추의 육종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육종가와 관련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상추 유전자원 현장 평가회’를 갖는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고, 제주 재래돼지를 이용해 개발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에서 고기 품질에 관여하는 핵심 유전자 11가지를 찾아 앞으로 국내 돼지 품종 개량 및 육성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연구 성과를 소개해 드리고,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노동력과 생산비를 27%와 42%까지 줄일 수 있는 ‘벼 드문모심기 재배법’에 대한 보도자료 등 3건을 배포해 드리겠습니다.

5월 5일 수요일은 어린이 날이라 보도자료 배포가 없습니다.

5월 6일 목요일에는 ‘디지털 농업’을 노지분야로 확대하여 생산성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양파 주산지인 전남 무안군에서 드론 방제 및 자동 물관리 등 디지털농업기술을 현장 실증한다는 보도자료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5월 7일 금요일에는 가정에서 기를 수 있는 반려식물로 1년 내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사계절 국산 딸기 품종 ‘고슬’을 추천하여 코로나로 힘든 국민의 마음을 치유한다는 보도자료를 비롯해 인삼 수확량 감소와 상품성 하락의 원인이 되는 ‘인삼 뿌리썩음병원균’을 빠르고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간이 진단기술을 개발하였다는 연구 결과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5월 첫째 주, 정례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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