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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편히 쉬셨습니까?
11월 15일 월요일 일일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오후 3시 30분에 제21회 국가우주위원회에 참석합니다.
차관께서는 내부 집무 중입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2건입니다.
먼저, 병무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 18일에는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병무청은 정홍식 입영동원국장을 승진·임명하는 등 고위공무원과 과장급 인사를 발령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군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3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126명입니다.
자세한 현황은 문자 공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오늘 군인권센터에서 공군8전비에서 또 다른 여 부사관이 사망을 했었는데 나중에 성추행 사실이 밝혀져서 별건기소 했다, 이런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데 관련돼서 어떻게 파악하셨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최윤석 공군 서울공보팀장) 공군 서울공보팀장입니다. 말씀하신 사안은 군인권센터의 발표 내용이나 사실관계의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라 확인 후에 별도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지금 11월... 그러니까 10월 국정감사 지나고 11월도 이제 거의 중순이 다가오고, 다 됐는... 중순이 됐는데, 관련해서 지금 이것저것 하반기 장군 인사를 놓고 지금 말들이 많습니다. 언제 할 것인지 그리고 인사 대상이 어디까지인지, 인사 대상자가 아니라고 했던 분이 갑자기 인사 대상이 됐다는 얘기가 들리고, 파격인사가 나올 거라는 말도 들리고, 그러니까 심지어 실명이 왔다 갔다 하는 게 삼각지하고 계룡대 그쪽에서 계속 실명까지 왔다 갔다 하는데, 인사가 지금까지 발표한 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고, 언제쯤 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지금 인사는 어찌 됐든 지금 현재로서는 계획에 맞게 진행 중이고요. 물론, 이전에 4월, 10월 이런 인사 때문에 이게 지연되는 것 같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계획에 맞춰서 진행되고 있고, 지금 현재 소문으로 들리는 얘기들 이런 것들은 명확히 말씀드리면 설입니다. 설이고요. 그래서 그것은 저희가 확인해 줄 의무도 없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질문> 가만 보면 설이 나중에 보니까 팩트가 돼 있는 경우가 꽤 있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답변> 일단 공정하게 군 인사를 진행하고 있고 그것에 맞춰서 인사가, 장군 인사가 단행되지 않을까 그렇게.
<질문> 현 정부 마지막 장군 인사라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관심이 많고 그 어느 때보다 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인사가 발표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에 더 설이 확대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지요?
<답변> 늦어진다기보다도요. 이게 그냥 4월, 10월로 고착화돼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그 계획에 맞춰서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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