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농촌진흥청 정례브리핑

2022.02.07 농촌진흥청
글자크기 설정
목록
안녕하십니까? 농촌진흥청 대변인실 정병진 지도관입니다.

지난주 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이제 입춘이 지나고 봄이 머지않았습니다. 하루 빨리 두꺼운 옷을 벗어 던지고 따뜻한 봄 햇살을 맞이할 날을 기대하며, 이번 주 농촌진흥청 보도자료 배포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농촌진흥청 개발 흑삼, 유해균 잡고 유익균 키운다’ 등 총 9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할 계획입니다.

먼저, 2월 7일 월요일입니다.

축산시설 관련 민원이 많은 요즘 축산 냄새 저감 기술을 소개하는 ‘축산 냄새 줄이는 기술 여기 모였네’라는 책자 발간 소식과 국내 치유농업의 발전 방향과 가치 확산 방안 마련을 위한 ‘치유농업연구회 현장연수회’ 소식을 전하는 보도자료를 지난 금요일에 먼저 배포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2월 8일 화요일에는 3건의 보도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봄철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나뭇가지, 볏짚,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을 잘게 부순 뒤 퇴비로 토양에 되돌려 주면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토양 비옥도도 높일 수 있는 ‘영농부산물 동력파쇄 연시회 개최’에 대한 소식을 당일 사진과 함께 즉시 배포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봄 감자 싹 틔우는 기술과 중소형 수박 수직 재배 기술을 소개하는 보도자료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월 9일 수요일에는 2건의 보도자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밀·보리의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밀·보리의 겨울나기 직후 많이 발생하는 위축병과 잎집눈무늬병 등의 예찰 및 방제 방법을 소개하는 보도자료와 소비자의 소비 경향에 맞춘 다양한 색깔의 프리지아 품종을 소개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월 10일 목요일에는, 농촌진흥청 자체 기술로 만든 흑삼이 ‘유해균은 잡고 유익균은 키우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는 보도자료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월 11일 금요일에는, ‘눈으로 즐기는 꽃사과 키워보세요’라는 제목으로 정원에서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관상용 꽃사과 품종을 소개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2월 2주 농촌진흥청 홍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새 학기 학사운영 방안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저출생 극복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